10 |
 |
퍼온글 - 이해인의 자연시집 중에서
1
46
 |
![포인트:40point (44%), 레벨:0/30 [레벨:0]](http://www.myjunim.com/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JCMOM | 7685 | 2011-01-15 |
사랑의 기쁨
아름다운 눈 경치
눈꽃 아가
차갑고도 따스하게
송이송이 시가 되어 내리는 눈
눈나라의 흰 평화는 눈이 부셔라
털어내면 그뿐
다신 달라붙지 않는
깨끗한 자유로움
가볍게 쌓여서
조용히 ...
|
9 |
 |
눈속의 스티븐슨 랜치 풍경
3
264
 |
![포인트:40point (44%), 레벨:0/30 [레벨:0]](http://www.myjunim.com/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JCMOM | 10341 | 2011-01-15 |
이사 온지 7년이나 지났는데, 처음으로 함박눈이 펑펑 내 렸어요. 저희 집에서 눈 풍경을 찍어 봤습니다.
|
8 |
 |
섬진강 매화꽃을 보셨...
2
265
 |
![포인트:660point (66%), 레벨:2/30 [레벨:2]](http://www.myjunim.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Peter | 11049 | 2011-01-13 |
섬진강 매화꽃을 보셨는지요 김용택 매화꽃 꽃이파리들이 하얀 눈송이처럼 푸른 강물에 날리는 섬진강을 보셨는지요 푸른 강물 하얀 모래밭 날선 푸른 댓잎이 사운대는 섬진강가에 서럽게 서보셨는지요 해 저문 섬진강가에 서서 지...
|
7 |
 |
지혜를 말하는 빙산,얼음동네 이야기
4
|
![포인트:660point (66%), 레벨:2/30 [레벨:2]](http://www.myjunim.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Peter | 5144 | 2011-01-12 |
누가 보낸 사진,
아는 것보다 지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랑과 지혜,
아래 그림은 외진 개울, 우리 정하상 모습을 보여줍니다(?)
|
 |
 |
밀알반 성탄성가
4
52
 |
![포인트:42388point (69%), 레벨:21/30 [레벨:21]](http://www.myjunim.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1.gif) 성 프란 | 6882 | 2011-01-08 |
밀알반 2010 성탄성가 대회 모습입니다.
|
5 |
 |
밀알반, 그리고 눈 - snow
8
871
 |
![포인트:660point (66%), 레벨:2/30 [레벨:2]](http://www.myjunim.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Peter | 15225 | 2011-01-06 |
la 에 눈은 밀알반을 통하여 옵니다 무언가 따듯한 느낌이 들지요!! 우리 막내 바둑이 Yeppi 가 처음보는 눈에 대한 생각은 무엇일까요 Kim
|
4 |
 |
2011신묘(辛卯)년 해맞이
68
 |
![포인트:660point (66%), 레벨:2/30 [레벨:2]](http://www.myjunim.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Peter | 6034 | 2011-01-01 |
밀알의 의미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말씀으로 기쁨 사랑이 충만한 2011이 되게하소서!!!! 밀알 드림
|
3 |
 |
밀알 그리고 토끼
4
8
 |
![포인트:660point (66%), 레벨:2/30 [레벨:2]](http://www.myjunim.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Peter | 4982 | 2011-01-01 |
말씀대로 사는...
말씀이 생활이 되는 새해가 되어
우리 밀알반에 사랑이 항상 같이 하기를 빕니다
ASV 8) Jn 12:24 Verily, verily, I say unto you, Except a grain of wheat fall into the earth and die, ...
|
2 |
새해 새 마음으로
3
82
|
![포인트:660point (66%), 레벨:2/30 [레벨:2]](http://www.myjunim.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Peter | 7830 | 2010-12-31 |
새해 새 아침 새해의 시작도 새 하루부터 시작됩니다. 어서 희망의 문을 열고 들어오십시오. 사철 내내 변치 않는 소나무 빛 옷을 입고 기다리면서 기다리면서 우리를 키워온 희망 어서 기쁨의 문을 열고 들어오십시오. 시작을...
|
1 |
 |
빈집에..
2
66
 |
![포인트:660point (66%), 레벨:2/30 [레벨:2]](http://www.myjunim.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Peter | 8646 | 2010-10-30 |
어!!? 아무도 없나ㅣ 오늘 느즈막 밤모임이라는데 10/30 Sat 18:30 요즘 늙은이 들이 미리 서둘러 나서는 것이 좀 그렇지 동네 한바구 돌고 다시 와야 겟군 먹거리가 좋다는 풍문이라.. Peter
|
마지막 사진 메이틸다씨 읏음이 좋으네요..
그 웃음으로 올 한해 반원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