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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briskie Point 의 일부입니다.
지가 가봐야 ......... 성모님품안이지요.
형님들께 감사.
황량하고 외로운
저 길을
홀로 걷고 있는 분은
누구일까요.....
우리를 극히 작은 존재로 느끼게 해주는 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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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하고 외로운
저 길을
홀로 걷고 있는 분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