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예요...
사랑한다 내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네게 축복 더하노라...
---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단순하지만 이렇게 가슴에 와닿는 노랫말이 있을까요.
아주 많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 그것 뿐입니다...
예수님이...내가 너를 잘 아노라하십니다.
나의 모든 부족하고 약한 모습까지도...
마음 가득...위안을 느낍니다.
힘을 얻는 나날들 되세요.
이렇게 좋은 노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율리아노 형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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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자매님!
피곤한 이민 여정의 삶속에서도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며 행복해 할수 있다는 것은 ...
하느님의 은총과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
그리고 자매님의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넣은 그 화음은 정말 멋졌습니당...^^
예수님의 사랑이 머물다 간 그자리의 여운은 오래 간직될것 같에요.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신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