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베드로(바위)라고 불리던 시몬은

모든 세대, 모든 제자를 위해 든든한 바위이며 유일한 기준점이 될 소명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 시몬은 갈릴래아 호숫가에서 고기를 잡던 어부였습니다. 그는 곧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주님은 오늘도 당신을 따르라고 사람들을 부르십니다.

주님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과 죄에서 우리를 끌어내실 수 있게 합시다. 예수님을 알아보고 따르고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면 그분을 찾았어요!”라고 외칠 수 있는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해방시켜주는 진리이신 분, 용서하는 사랑이며 구원하는 희망이신 분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만나는 사람들 누구에게나 그분을 만났어요!” 하고 소리치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에게 그리스도는 행복이었습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맙시다. 우리에게도 그리스도가 행복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리스도께서는 결혼생활에서든 수도생활에서든 주님이 부르시는 바로 그곳에서 우리 모두의 행복(기쁨)이 되어주십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루카 5,10)

 

참조) “영적 기쁨은, 인간 정신이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음으로 알아 뵙고 사랑으로 모심으로써 만족을 얻고 안주할 때 얻어집니다.”(교황 바오로 6)

 


- 걱정말아요 365382~383쪽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