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면)’(大赦. Indulgentia)는 ‘벌’을 사면해 주지만, ‘죄’ 자체를 소멸시킬 효력은 없습니다. 죄를 용서받는 유일한 통상적 방식은 고해성사뿐입니다. ‘대사증’을 ‘면죄부’라고 하는 것은 명백한 오역입니다. 대사의 조건으로 제시되는 행위는 고해성사·영 성체·교황의 지향에 따라 바치는 기도 등인데,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정하상성당 홈페이지<가톨릭 상식>난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