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주말 저녁 되세요.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독일 '리드'로 유명한 바리톤, Fischer Dieskau의 가라앉은 목소리를 들으며

"성스러운 밤이여 다시 돌아오라"

 

http://www.youtube.com/watch?v=uGAxAM5p0Qs

 

Heilge Nacht,  du sinkest nieder
Nieder wallen auch die Traume
Wie dein Mondlicht durch die Raume
Durch der Menschen stille,
 
Stille Brust.

Die belauschen sie mit Lust
Rufen,
 
wenn der Tag erwacht;
Kehre wieder,
 
heilge Nacht!
Holde Traume,
 
kehret wieder!


성스러운 밤이 깊어간다
달빛이 공간들과
사람의 잔잔한 가슴 사이로 스며들듯이
꿈들도 깊어간다.

꿈들이 밤의 성스러움을 귀기울여 엿듣는다
날이 밝아 오면 외친다
성스러운 밤이여,
 
다시 돌아오라
아름다운 꿈들이여,
  다시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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