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간판부터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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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가리면 안 보일라 좀 더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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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애기들도 한 몫을 했지요. 그냥 옆에서 잘 놀아 주는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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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가 아니구요, 거의 폐점 즈음이랍니다. 넘 즐거워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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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양 쪽 길목을 막고 열었던 판매대 중 한 쪽입니다.

꼬마들을 포함하여 자매님들 엄청 수고하셨었지요.

호객하고 황태팔고 감사인사하고 맛있게 드시라 또 인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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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한켠에 자리잡은 소박한 도서관입니다.

발걸음이 잦은 식당입구에 차려진 책장들이 이색적이였습니다.

육신의 배고픔도 채우고 마음의 배고픔도 채우시라는 깊은 뜻이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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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전 한 컷!


가끔 남의 집에 가 보면 다들 어찌나 깔끔하고 근사하게 집안을 가꾸며 사는지

내심 부러웠습니다.

집에 돌아 오면 새삼 좁고 초라해진 우리집안 모습에 마음이 심란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담하고 따스한 사랑이 있는 우리집이 최고라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실용적이고 이곳 저곳 새심함이 돗보이는 성라파엘 성당을 보면서

비록 작고 보잘것 없어도 우리만의 교회를 가졌으면 하는 소망이 더욱 커졌습니다.


미사 드리면서 내내 마음이 울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