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선가 항상 주님의 밭을 열심히 가꾸고 계실 호산나 구역원 여러분께,

 

성탄이다 연말이다 거족들의 모임들로 많이 분주 하셨지요?

 

한동안 남가주 일년 먹거리 줄기비를 내려주시고(일년내  목 마를일 없겠지요),

(올해는 주님보시기에 회개하신 분들이 많았는지 성탄에는 남가주의 멋있는 상큼한 날씨도 주셨지요):)

역시 주님,  당신은 멋쟁이 신사!!!

 

또 오늘은 우리가 숨쉬고 사는 공기를  정화시키시느라 힘쎈 바람으로 일가격을 보내고 계십니다.

 

 앞으로의 며칠은 가족의 따뜻함을 보여 주시려 찬 공기로 온가족들을 모이게 해 주신다네요.

 

하루 한 순간도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그런데 한해를 호랑이발톱에서 토끼의 깡총깡총 뛰는 발로 넘기려니

무언가 우리 하나하나가 조금더 실속있게 따뜻한 한해를 맞이하고픈 욕심이 생겼답니다.

 

어느 TWITTER에 뜬 하루의 지혜를 읽고 아! 이거다 싶어 올립니다.

 

항상 하시는 일이지만

범위를 조금 넓혀서 우리 성당 전체의 VIRUS로

우리 하나하나가 한번만 옮길수 있다면

' 성 정하상 바오로 꽃 '이 향기를 내며 퍼져 가겠지요. 

 

<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기대된다', '고맙다', '예쁘구나', '잘했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믿는다', 보고 싶다', 기다린다', 반갑구나',' 아름답다', 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실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입니다.

 

'괜찮다','지나간다', '다시 꽃핀다'

위로의 말은 칭찬받은 아이처럼 금세 가지를 치고 조그맣게 잎새를 틔웁니다.

 

그런말, 초록의 말을 건넵시다.

 

누군가의 가슴속에 온종일 꽃이 피어 납니다.

당신은 그의 기분좋은 정원사가 되는 것입니다.

 

호산나 구역의 꽃전사 여러분께

 

HAPPY NEW YEA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