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높은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온세상의 만 백성이 주님의 오심을 기뻐 하는 성탄절,  다음날 12월 26일 은  글라라의 사랑하는 남동생의 일주기를 맞이 합니다.  슬픔에 잠긴 글라라를 위로 하기위해 지난 12월 26일 저녁에 남가주 장애인들 모임에서 주최하는 송년 미사와 장애인들을 위한 송년 party 에 함께 참석하여  그동안 준비해온  사물놀이와 고전무용 등으로  잠시나마 그들을 위로 하면서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뇌성마비 중증장애인들, wheelchaire 에 의지 하는 신체 부자유인들, 사회에서 소외 되어 고독하게 살아가시는 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준비한 고전무용과 성가에 마추어진 진도북 등을 보여 주면서 참석하신  모든 장애자 분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그분들의 마음의 고통과 아품을 이해 하도록 노력 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 에서  글라라와  나눈대화는 " 주님께서는  "하필이면 나에게만 젊은 동생을 사별하는 고통과 불행을 주시는가" 하는  마음속에 주님에 대한 의문점 과  동생을 잃은 슬픈 마음으로 공연을 할 기분이 나지 않아으나  이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나니 오히러  마음에 위로가 되었다고 했읍니다.    이세상의 많은분들이 고통과 번민을 지니고 살아가며 우리들 보다 더큰 마음의 고통과 슬픔을 지니고 사는 분들도 있다는것을 깨달았다고 말 하였습니다.

 

어떤이는 행복한것처럼, 또 어떤이는 불행한것 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 그 당사자는 어느 누구도 이해 못하는 고통과 갈등을 지니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것은 "하느님은 결코 무정하신 분이 아니며 더구나  불공평한 처사를 내리시는 분은 더더욱 아니라는것입니다.   그이유는 바로 이세상의 고통과 불행이 끝나는날, 영원한 천상에서 즐거움과 행복으로 우리를 맞이 해 주실것을  우리는 믿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이 우리에게 주어진 재능이나 능력 과 시간 , 내가 가진것등을 주위에있는 하느님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형제들과 함께 나눌때에 마음의  평화는  물론   그이상의  많은것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다는것을 다시 한번  체험 할수 있었습니다. (김 토마스)

 

사진에서 고전무용과 진도 북을 이용하여 성가곡을 보여 주는 장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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