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님 수난 성지 주일입니다. 우리는 미사 중에 길고 엄숙한 예수님의 수난 복음을 읽습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고 심문받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시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환영하는 예수님은 그렇게 고통 받는 분이심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받은 성지 역시 수난의 예수님을 받아들인다는 상징입니다. 주님의 십자가와 함께 우리의 십자가도 묵상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E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