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과 북으로 갈라진 우리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 기도하는 날입니다. 갈라진 민족이 평화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은 7천만 온 겨레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하루빨리 1천만 명이 넘는 이산가족들이 서로 만날 수 있고, 또 북한 땅에서도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할 수 있는 날이 오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 땅에 주님의 축복인 평화가 강물처럼 흐를 수 있도록 미사를 정성껏 봉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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