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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본당에서 백명흠 (바오로) 본당 신부님을 모시고   지난 5월 7일 부터 10일까지  3박 4일 동안  Mexico city 의 과달루페에 발현한 성모님 성지 를 다녀 왔습니다

 

23명의 교우들이 참가 하여서  3일동안 과달루페 바실리카(Bacilica Guadalupe) 성지 에서    백 신부님 께서 집전 하신 매일 미사를 통해  성모님의  은총으로 가득한  순례가 되었습니다.

 

과달루페의 성모님의 기적을 잠간 소개하면; 1531년 12월 9일   현재 구성당 뒤편에 있는 테페야크(Tepeyac ) 산을 넘던 원주민 인  인디오인 요한 디에고(Juan Diego)  에게 찬란한 구름에 감싸인 갈색피부의 귀부인이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이분이 멕시코 과달루페에 발현한 성모님입니다. 그 귀부인은 자신이 동정녀 마리아임을 밝히면서 그 장소에 성당을 세우라는 취지를 주교Spanish Archbishop 인 Fray Juan de Zumárraga에게 전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말을 전해들은 주교님 은  이를 믿지 않으므로. 실망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길 언덕을 다시 지날 때 요한 디에고에게 두번째로 성모님이 다시 발현하여 성당을 반드시 세울 것을 주교님 에게 전하라고 하였습니다. 두번째로 디에고를 만난 주교님은 만일 성모님께서 표적을보여주신다면 성당을 세우겠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을 요한 디에고가 성모님에게 전하자, 성모님은 징표로서 테페야크 산정에 올라가서 장미를 주워 주교님에게 보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12월은 대단히 추었고, 정상에는 돌이 많았기 때문에 불가능하게 느껴졌습니다. 의심을 품은 채 요한 디에고가 산 정상에 가보니 과연 장미꽃들이 있었고 이장미꽃들은 Castilian roses로서 그당시에는  Mexico에 나지않는 장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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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났던 귀부인의 모습과 옷자락을 천사가 받들고 있는 그림이었다. 성모님의 모습이 나타났던 틸마(성화) 460년간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 성당( Basilica of Our Lady of Guadalupe)안에 모셔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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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마에 성화로 남겨진 과달루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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