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정하상 바오로 한인 천주교회(ST.PAUL CHUNG HASANG KOREAN CATHOLIC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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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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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 new
[레벨:5]achreios
1   2018-05-22 2018-05-22 04:55
+. 평화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요한 6,51) 예수님은 이것을 비유로 말씀하지 않으셨고, 군중도 이 말씀을 예수님의 살덩어리로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군중은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먹으라고 우리에게 내어줄 수 있단 말인가?”하며 수군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은 최후만찬 때 제자들에게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줄 내 몸이다”라고 하셨고, 오병이어 사건 이후 당신을 찾아 온 군중에게는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라고 하셨는데, 이때 사용된 당신의 몸을 지칭하는 단어가 다릅니다. 우리말에서도 ‘몸’과 ‘살’로 구분해서 사용하듯이 최후만찬 때에는 그리스어로 ‘소마’에 해당되는 단어를 쓰셨고...  
213 영적인 배고픔이 먼저 채워져야 살 수 있는 존재성 new
[레벨:5]achreios
1   2018-05-22 2018-05-22 04:53
+. 평화 오늘날 풍요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갈릴래아 사람들이 먹고살기 위해서 얼마나 애를 써야 했는지 짐작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실 로마의 식민지 국민으로 고생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였지만, 그보다 힘든 것은 부패한 유다 귀족의 엄청난 착취였습니다. 당시 갈릴래아 사람 대다수는 소작농이었고, 대부분이 지주들에게 빚을 지고 있었습니다. 수확이 좋지 않으면 돈을 빌릴 수밖에 없었고, 그 빚을 갚으려면 풍년이 들어야 하지만 그것이 어찌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입니까. 그러다 보니 자연히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결국엔 온 가족이 종이 되거나 길바닥에 나앉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끼니조차 해결되지 않는 갈릴래아 소작농들의 처지에서 예수님의 출현은 글자 그대로 배고픔과 가난에서의 해방이었습니다. 사...  
212 화해의 직분
[레벨:5]achreios
42   2018-05-10 2018-05-10 11:33
+. 평화 성령의 보증과 부활의 희망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들이 기대하는 것이 이미 실현된 듯 그것을 누리고 있기 때문에 이제 육체를 따라 이해하는 일이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영적인 사람들이고 육체의 부패에서 해방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외아드님께서 우리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어 우리는 모든 것을 살게 해 주시는 그 말씀으로 변모되었습니다. 죄의 지배 아래 살 적에 우리는 모든 것을 살게 해 주시는 그 말씀으로 이제 그리스도의 정의가 우리를 차지하게 된 후에 우리는 옛 부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제 아무도 육체 안에 곧 육체의 연약함 속에 갇혀 부패의 종이 되는 일이 없습니다. 성 바오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전에는 우리가 육신으로 그리스도를 이해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  
211 파스카 축제의 알렐루야
[레벨:5]achreios
53   2018-05-08 2018-05-08 15:22
+. 평화 하느님께 대한 찬미는 현세 생활에서 우리 묵상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후세 생활에서도 찬미는 우리 기쁨의 영원한 대상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현세 생활에서 그러한 묵상으로 스스로 준비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후세 생활에 들어갈 자격을 갖지 못할 것입니다. 따라서 현세 생활에서 우리는 하느님을 찬미하고 또한 그분께 청원합니다. 우리의 찬미는 기쁨으로 표현되고 우리의 청원은 탄식으로 표현됩니다. 우리는 아직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을 미래에 받으리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약속하신 분은 그 약속을 충실히 지키시기에 우리는 희망 안에서 기뻐하지만 약속하신 것을 아직 받지 못했기에 갈망으로 탄식합니다. 약속받은 것을 이룰 때까지 그것을 끊임없이 갈망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마침내 탄식은 끝나고 찬미만이 들...  
210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다
[레벨:5]achreios
95   2018-04-19 2018-04-19 10:13
+. 평화 요한복음 12장에서 우리는 보통의 ‘기름 부음’과는 다른 중요한 차이를 두 가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기름 부음을 받는다’는 말은 공식적으로 지도자임을 인정받는다는 뜻입니다. 역사적으로는 주로 임금이 기름 부음을 받았고, 이렇게 기름부음 받은 이를 히브리어로는 ‘메시아’, 그리스어로는 ‘그리스도’라고 불렀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께 순 나르드 향유를 부어드린 일도 어떤 의미에서 그분께서 ‘기름 부음 받은’ 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기름 부음과는 중요한 차이들이 있습니다. 먼저 예수님은 공생활을 시작할 때 기름 부음을 받으신 게 아니라, 죽음을 눈앞에 두었을 때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세상의 구원자요 임금이 되시는 게 수난 이후부터임을 의미합니다. 수난과 십자가 없이 예수님은 그...  
209 전례의 본질, 전례 안에서 실현되는 교회의 지속적인 구원 활동
[레벨:5]achreios
98   2018-04-18 2018-04-18 12:13
+. 평화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원하시며”(1티모 2,4)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번에 걸쳐 여러 가지 방식으로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지만”(히브 1,1), 때가 차 당신의 아들 곧 사람이 되신 말씀을 보내시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마음이 부서진 이들을 고쳐 주도록 ‘육신과 영혼의 의사’가 되고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개자가 되게 하셨다.(1티모 2,5 참조) 그분의 인성이 말씀의 위격과 결합되어 우리 구원의 도구가 되신 것이다. 그리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화해의 완전한 보상이 이루어지고, 우리가 하느님께 충만한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인간을 구원하고 하느님께 완전한 영광을 드리는 이 일은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특히 당신의 복된 수난과 저승에서 살아나신 부활과 영광스러...  
208 생명을 주는 보배로운 그리스도의 십자가
[레벨:5]achreios
113   2018-04-17 2018-04-17 12:40
+. 평화 십자가는 죽음이 아닌 생명을 가져다주는 나무입니다. 어둠이 아닌 빛의 근원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에덴의 낙원으로 들어가게 하며 여러분을 거기서 내쫓지는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왕이 사륜마차에 오르듯 그 나무에 오르시어 괴수인 마귀를 쳐부수고 그 폭군의 노예 상태로부터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 주님은 이 나무 위에서 마치 전투 중에 상처 입은 위대한 역전의 용사처럼 손과 발 그리고 옆구리에 상처를 입어 우리 죄의 상처를 치유하시고, 사악한 뱀으로 인해 상처 난 우리 본성을 고쳐주셨습니다. 태초에 우리는 나무로 인해 해를 입었지만 이제 와서는 나무를 통해 생명을 찾았습니다. 옛날에는 뱀이 나무로 우리를 속였지만, 이제는 우리가 다른 나무로 그 반역자를 내쫓았습니다. 일찍이 들어보지 못한 이 전환은 얼마나 놀라...  
207 그리스도의 승리
[레벨:5]achreios
402   2018-04-05 2018-04-07 17:51
+. 평화 사실 그리스도께서도 죄 때문에 단 한 번 고난을 겪었습니다. 여러분을 하느님께 이끌어 주시려고, 의로우신 분께서 불의한 자들을 위하여 고난을 겪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육으로는 살해되셨지만 영으로는 다시 생명을 받으셨습니다. 세례는 몸의 때를 씻어 내는 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힘입어 하느님께 바른 양심을 청하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 오르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계시는데, 그분께 천사들과 권력들과 권능들이 복종하게 되었습니다. - 1베드 3,18.21-22 -  
206 세례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우리
[레벨:5]achreios
540   2018-04-04 2018-04-04 07:52
+. 평화 죄에서는 이미 죽은 우리가 어떻게 죄 안에 살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 예수님과 하나 되는 세례를 받은 우리가 모두 그분의 죽음과 하나 되는 세례를 받았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 그분과 함께 살리라고 우리는 믿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시어 다시는 돌아가시지 않으리라는 것을 압니다. 죽음은 더 이상 그분 위에 군림하지 못합니다. 그분께서 돌아가신 것은 죄와 관련하여 단 한 번 돌아가신 것이고, 그분께서 사시는 것은 하느님을 위하여 사시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 자신도 죄에서는 죽었지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살고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 로마 6,3.8-11 - <style> v\:* {behavior:url(#default#VML)undefined;} o\:* {behavior:url(...  
205 모든 축복의 근원 & 모든 은총의 원인
[레벨:5]achreios
778   2018-03-22 2018-03-22 16:27
+. 평화 “나는 땅에서 들어 올려지면 모든 사람을 나에게 이끌어 들일 것이다.”(요한 12,33) 오, 놀라운 십자가의 권능이여! 모든 축복의 근원이요 모든 은총의 원인인 당신의 십자가가로 말미암아 이제 레위인들의 지위는 더욱 높아졌고 장로들의 품위는 더욱 고양되었으며 사제들이 받는 도유는 더욱 거룩해졌습니다. 믿는 이들은 그 십자가로 말미암아 연약함에서 힘을, 수치에서 영광을, 죽음에서 생명을 얻습니다. 이제 여러 모양의 물질적 제사가 끝났습니다. 단 한 번 바치신 당신의 몸과 피의 희생 제물은 다른 모든 희생 제물의 완성입니다. 당신이야말로 참으로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십니다. 당신은 옛적의 모든 상징들을 당신 안에서 성취하십니다. 그리고 이제 다른 모든 제사들을 대치하는 제사가 하나인 것처럼/ 모든 민...  
204 죄로 타락한 인간 활동 Vs. 파스카 신비 안에서 완성된 인간 활동
[레벨:5]achreios
799   2018-03-21 2018-03-21 12:53
+. 평화 성경은 역사의 경험과 일치하여, 인간 진보는 인간의 커다란 선익이지만 큰 유혹도 함께 가져다준다고 인류 가족에게 가르쳐 준다. 실제로 가치 질서가 뒤집히고 선과 악이 뒤섞여 사람들은 개인이든 집단이든 오로지 자기 것만을 헤아리고 남들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세상은 이미 참된 형제애의 자리가 되지 못하고, 인류의 증대된 힘은 벌써 인류 자체를 파괴하겠다고 위협한다. ‘누가 저 불행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그리스도인은 그릇된 자기 사랑과 오만 때문에 날마다 위험을 겪고 있는 인간의 모든 활동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써 정화하고 완성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고백한다. 그리스도께 구원을 받고 성령 안에서 새사람이 된 인간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들을 사랑할 수 있고 또 사랑하여...  
203 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
[레벨:5]achreios
790   2018-03-20 2018-03-20 15:24
+. 평화 신학생 시절, 영성수업을 듣던 중 은사님께서 우리들에게 물었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요한 15,5)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다가옵니까? 머리로 이해됩니까, 마음으로 받아들여집니까, 아니면 피부로 느껴집니까?” ‘주님께서 도와주지 않으시면 저희는 죄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는 기도문을 읽을 때마다 은사님의 질문이 또다시 온 몸을 휘감습니다. 20세기 미국의 사회운동가이면서 영성가였던 도로시 데이는 가톨릭으로 개종한 다음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고해성사 보는 일은 어렵다. 고백할 죄가 있어도 어렵고, 고백할 죄가 없어도 어렵다. 자비, 관용, 순결을 거스른 죄와 험담한 죄, 나태 또는 식탐의 죄에서 시작해 머리를 짜낸다. 자신의 결점과 소죄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해...  
202 사랑이라는 선에 대해
[레벨:5]achreios
663   2018-03-16 2018-03-20 07:35
+. 평화 요한복음에서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13,35) 그리고 요한 서간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1요한 4,7-8) 그러므로 신자들은 자기 마음속에 들어가 그 마음을 솔직히 점검해 보고 자기 내심에 사랑의 열매를 보게 된다면 자신 안에 하느님이 계시다는 것을 확신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고귀한 손님을 맞을 준비가 더욱 잘되어 있도록 끊임없이 자선 행위를 하며 마음을 넓혀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떤 시기...  
201 그리스도는 빛과 진리와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레벨:5]achreios
718   2018-03-15 2018-03-20 07:36
+. 평화 주님은 간단하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요한 8,12)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따르기 시작합시다. 그분을 따르는 데 방해가 되는 사슬들을 부숴 버리도록 합시다. “당신께서 저의 사슬을 풀어 주셨습니다”(시편 116,16)는 말씀에 따라 그 결박을 풀어주시는 분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누가 그 쇠사슬을 부술 수 있겠습니까? 시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주님은 사로잡힌 이를 풀어 주시고 억눌린 이를 일으켜 주시도다.”(시편 146,7-8 참조) 여러분이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그분을 따르십시오. 여러분은 이렇게 물어볼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그런데 어떤 길로 그를 따라야 합니까?” 정말 어떤 길을 통해서 갈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까? 주...  
200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레벨:5]achreios
700   2018-03-14 2018-03-20 07:36
+. 평화 당신이 나를 보고 “당신의 하느님을 보여 주시오”라고 청한다면, 나는 “당신 영혼의 눈이 볼 수 있는지 또 당신 마음의 귀가 들을 수 있는지 내게 보여 주시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육신의 눈으로 보는 이들은 그 눈으로 이 지상에서 생기는 일들을 볼 수 있고 서로 다른 사물들의 차이점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즉 빛과 어두움, 흰 색과 검은 색, 추악한 것과 아름다운 것, 과잉과 결핍 등. 사람의 귀에 대해서도 같은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귀는 높은 소리와 낮은 소리, 유쾌한 소리와 불쾌한 소리를 구별합니다. 이와 같이 마음의 귀와 영혼의 눈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하느님을 볼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볼 수 있는 사람들에게 즉 영혼의 눈이 뜨인 사람들에만 보입니다. 모든 사람은 눈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199 영적 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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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2018-03-13 2018-03-1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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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기도는 문을 두드리고 단식은 청하며 자선은 받습니다
[레벨:5]achreios
806   2018-03-09 2018-03-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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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자랑하려거든 주님 안에서 자랑하십시오
[레벨:5]achreios
755   2018-03-08 2018-03-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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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주님께 대한 참된 두려움
[레벨:5]achreios
812   2018-03-07 2018-03-0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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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인간의 중대한 문제들에 대하여
[레벨:5]achreios
851   2018-03-06 2018-03-06 17:59
+. 평화 현대 세계는 강하면서도 약하고 최대의 선을 다할 수도 있고 최대의 악을 저지를 수도 있으며, 자유와 예속, 진보와 퇴보, 사랑과 증오의 문이 동시에 열려 있다. 그러나 인간이 발굴한 힘들이 인간을 괴롭힐 수도 있고 인간에게 봉사할 수도 있으므로 이런 힘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은 인간 자신의 책임임을 스스로 자각하게 된다. 사실 현대 세계가 고민하는 불균형은 인간 마음속에 뿌리박힌 더욱 근본적인 불균형에 직결되어 있다. 인간은 한편으로는 피조물로서 여러 가지 한계성을 체험하면서도 다른 편으로는 제 욕망에 있어서 제한을 받지 않을뿐더러 더욱 고차적인 생명에로 불리었음을 느낀다. 인간은 또한 여러 가지 유혹 속에서 언제나 취사선택을 강요당한다. 더구나 인간은 약하고 또 죄인이므로 원치 않는 일을 행하고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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