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정하상 바오로 한인 천주교회(ST.PAUL CHUNG HASANG KOREAN CATHOLIC CHURCH)

btnWebguideG4.JPG btnWebQtnG2.JPG
  • 오늘방문:
    649
  • 어제방문:
    849
  • 전체방문:
    1,851,857

현재 접속자
    회원: 2,937
글 수 246
번호
제목
글쓴이
66 축복
[레벨:7]BULL
10196   2010-05-07 2010-05-07 07:59
누구나가 물질적 혹은 영적인 축복을 원한다. 축복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축복을 원하기 전에 먼저 우리가 축복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축복을 받아도 축복인지를 알지 못한다. 우리가 먼저 해야 하는 준비는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다. 좁은 구멍으로는 축복이 들어올 수 없다. 먼저 내가 삶의 문을 하느님께로 향해서 열어야 한다. 닫힌 문으로는 아무것도 들어올 수가 없다.  
65 인 색 II
[레벨:7]BULL
10346   2010-04-25 2010-04-25 11:58
사람은 표가 나지 않는 곳에 가진 것 내놓기를 꺼려한다. 자기 것을 내어 놓으면 표가 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물질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의 생각이다. 눈에 보이는 것만 확신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물질이 아니라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믿는 하느님은 영적인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어놓는 것에 인색한 사람은 축복도 그러할 것이다.  
64 씁쓸하게 하는 것!
[레벨:7]BULL
10622   2010-04-21 2010-04-21 13:58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이천년 전에 제자들이예수님께 물었던 물음이다. “저는 주일마다 미사에 빠지지 않고 왔습니다. 그러니 저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이천년 후인 오늘날 우리들이 예수님께 물을 수 있는 물음이다. 무엇을 바란다는 것, 무엇을 얻고자 한다는 것! 제자들의 물음에 예수님의 마음이 씁쓸하시지는 않았을까? 그러나 우리는 이미 다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을 닮고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행복이다. 그러니 우리는 이미 행복 속에서 살고 있다.  
63 ?
[레벨:7]BULL
10218   2010-04-17 2010-04-17 14:27
169 168,804 159 137,760 72 69 8 10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마태 6.21)  
62 새로움
[레벨:7]BULL
9995   2010-04-10 2010-04-10 12:19
새 노트, 새 도화지, 새 집, 새 차... 그 밖에도 새로운 것들은 많다. 새로운 것은 나에게 어떤 기대감을 준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그래서 새로움은 설레임이다. 이 부활도 새로움이다. 이전과는 달라진 삶을 사는 것이 부활이요 새로움이다. 현재 나의 삶을 새롭게 바꾸려고 노력하는 삶속에서 우리는 매일같이 부활을 살 수 있는 것이다.  
61 무대포 Ⅱ
[레벨:7]BULL
11236   2010-03-23 2010-03-23 16:40
전장터에서 가장 위험한 지휘관은 무대포정신으로 무장한 지휘관이다. 그런 지휘관이 있으면 부하들은 살아남기 어렵다. 유능한 지휘관은 가장 적은 희생으로 적을 제압하 는 지휘관이다. 무대포정신은 한마디로 막가자는 정신이다. 이판사판이라는 정신으로 는 적을 이기기 어렵다. 상대하는 적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적을 이 길 수 있는 무기와 작전이 있어야 한다. 나는 나의 삶에서 지휘관이다. 나는 무대포 정신으로 살고 있지는 않은가?  
60 무대포 Ⅰ
[레벨:7]BULL
10445   2010-03-23 2010-03-23 16:39
무대포는 일본말로서 한자로는 無鉄砲라고 쓴다고 한다. 대포는 조총을 뜻한다고 하 는데, 총도 없이 덤비는 것을 말한다. 계획도 대책도 없는 상태, 아무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신앙에도 무대포가 있을 수 있다. 도대체 왜 주일에 성당에 나오는지? 나와 서는 도대체 뭘해야 하는지? 아무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세상과 싸우고, 마귀와 싸우 고, 자신과 싸우려면, 우선 내가 어떤 길에 서있는지를 알아야하고, 내가 갈 방향이 어디인지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지금 나의 신앙생활은 무대포정신이 아닌가?  
59 고난
[레벨:7]BULL
10469   2010-03-23 2010-03-23 16:39
인생에 쉬운 일은 없는 것 같다. 또 잘 살려고 노력할수록 어려움은 많아진다. 신앙 생활도 마찬가지이다. 대충대충 하려면 쉽다. 그러나 신앙생활도 잘살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어려움이 많아진다. 그런데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신앙생활에는 지름길이 없 다는 것이다. 요령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신앙생활도 정도를 걸어가면 어려움이 많아서, 모두가 그 길을 가지 않으려고 한다.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우리가 가는 길 이 바로 십자가의 길이라는 것이다. “장차 우리에게 계시될 영광에 견주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겪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로마 8,18) 여기에 희 망을 두자.  
58 희망Ⅱ
[레벨:7]BULL
10184   2010-03-23 2010-03-23 16:38
늦게 오면 주보도 없구나! 늦게 오면 앉을 자리도 없어서 서서 미사를 해야 하는구나! 늦게 오면 성당문이 닫혀서 들어갈 수가 없게 되는구나! 아! 이제는 일찍 서둘러서 와야겠구나! 사목자로서 이런 희망을 가져본다. 갑자기 ‘꿈 깨라!’라는 말이 들린다. 그래도 희망은 돈이 드는 것이 아니니까!  
57 terium Fedei!
[레벨:7]BULL
10686   2010-03-23 2010-03-23 16:37
입당하려고 뒤에 서있으면, 자리가 너무 많이 비어있다. 오늘은 무슨 날일까? 왜 이 렇게 많이 비어있지? 제대로 향하면서 분심이 많이 든다. 신자석을 좌우로 둘러보니 많이 비어있다. 그런데 말씀의 전례가 시작되고 복음 후에 강론을 하려고 다시 좌우 로 둘러보면, 어느 틈엔가 비어있던 자리가 많이 채워져있다. "자네의 시작은 보잘것 없었지만 자네의 앞날은 크게 번창할 것이네."(욥기 8,7) 미사를 시작할 때는 보잘 것 없지만, 이내 자리를 다 채워주시는 하느님의 놀라우신 능력앞에서 저절로 ‘신앙 의 신비여!’라고 고백하게 된다.  
56 두벌 옷
[레벨:7]BULL
11045   2010-03-23 2010-03-23 16:37
보험은 위급한 상황을 만날 때를 대비해서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보 험에 많이 가입한다. 자동차 보험, 의료 보험, 노후 대책 보험... 그런데 우리는 신 앙인으로서 미리 보험에 들어 있다. 그것은 바로 신앙생활이다. 모든 보험들이 이 세 상을 살면서 필요한 것이라면, 신앙생활은 죽음 이후에 대한 대비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당부를 하시는데, ‘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 라’(마르코 6,8)고 당부하신다. 그 말씀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여러 가지 보험에 들 지 말라는 말씀으로도 들린다. 오로지 하느님만 의지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몇 벌의 옷을 껴입고 있는가?  
55 기도생활
[레벨:7]Bull
10422   2010-02-04
기도는 우리의 생활을 바꾸게 한다. 기도는 내가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하느님께로 향하게 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기도를 하지 않으면 우리의 삶이 절대로 바뀌지 않는 다. 기도를 할 때, 기도가 나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때, 우리는 기도생활을 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나는 매일 기도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기도를 하지 않 으면 신앙인으로서는 이미 죽은 사람이다. 기도는 신앙인에게 공기와 같은 중요한 것 이기 때문이다.  
54 좋은 말씀
[레벨:7]Bull
10499   2010-02-04
어느 모임에 가면 구색을 갖추듯이 “신부님, 좋은 한 말씀 해주세요.”라고 말한 다. 달리 좋은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런데 좋은 말씀은 무엇인가? 사실 좋은 말씀 은 별로 달콤하지가 않다. 때로는 가슴을 찌르기도 한다. 그래서 듣기에는 좋지 않 다. 아마도 좋은 말씀이라는 것은 기분 좋은 이야기, 듣기 좋은 이야기를 말하는 듯 하다. 이것을 입에 발린 이야기라고 말한다. 아무리 듣기에 좋은 이야기라 하더라도, 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면 그것을 결코 좋은 말씀이 될 수가 없다. 우리가 신앙적으로 잘살지 못하는 것은 내가 좋은 말씀을 몰라서가 아니다. 솔직히 얼마나 좋은 말씀을 많이 알고 있는가? “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루가10,28)  
53 고슴도치
[레벨:7]BULL
9919   2010-01-17
고슴도치에게는 털이지만, 다른 이들이 보면 가시이다. 고슴도치는 온몸에 있는 가시 로 자신을 보호한다. 그래서 고슴도치를 만질 수가 없는 것이다. 상처가 많은 사람들 은 자신의 어두운 부분을 감추기 위해서 방어장치를 많이 만든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하려면 자신의 상처를 알아야 하고, 그 상처를 치유하려고 해야 한다. 상처투성이로 는 다른 이들을 사랑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다른 이들이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가시투성이의 고슴도치는 아닌가?  
52 행복 2
[레벨:7]BULL
10615   2010-01-10
행복한 삶, 행복한 가정, 행복한... 이라고 붙인다. 누구나가 행복을 원한다는 뜻이 다. 새해에는 Happy New Year!이라고 인사한다. 내가 행복을 원하는 만큼, 상대방도 행복하기를 기원하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은 내 인생에서 뗄 수 없는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어떠한가? 행복한가? 아님 불행한가? 신앙인이 행복하지 않다면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행복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우리의 행 복은 하느님께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하느님을 떠나서는 행복할 수가 없는 것이다. 행 복하기를 원한다면 하느님을 찾아야 한다. 그 하느님은 각자가 찾아야 한다. “행복 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마태5,3)  
51 새날 1
[레벨:7]BULL
10247   2010-01-06
설날은 처음 맞는 날이다. 아직 낯설다는 뜻이다. 그래서 아직 때 묻지 않은 날이다. 우리는 그러한 새날이 많은 새로운 한해,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새 로운 해에 이런 희망을 가져본다. 우리 공동체의 모든 이들이 주님 말씀에 맛을 들이 고, 말씀으로 건강하게 되기를 희망해본다. 우리의 새로움은 말씀 안에서 새롭게 태 어나는 것이다.“하느님, 깨끗한 마음을 제게 만들어 주시고 굳건한 영을 제 안에 새롭게 하소서.”(시편 51,12)  
50 아쉬움
[레벨:7]BULL
10123   2009-12-30
한 해가 또 저물어간다. 지나고 나면 다 아쉽고 빠르다. 올 해는 얼마나 하느님 곁에 머물려고 노력했는가? 하고 생각해 본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나는 이 공동체를 얼마나 사랑했는가? 부끄럽기도 하다. 우리는 스쳐지나가는 엇갈림에서 잠시 만났을 뿐이다. 이 잠시라는 시간에서 사는 것이다. 이 또한 지나가는 것이다.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이 있다. 있을 때 잘하는 사람이 훗날 기억에 남는다. 서로가 그런 사람 이 되면 좋겠다. 새해에도 서로가 서로에게‘있을 때 잘하는’추억을 만들면 좋겠다.  
49 나의 신앙 1
[레벨:7]Bull
11011   2009-12-30
MY WAY! 우리는 각자가 정한 인생목표를 향해서 걸어가고 있다. 어떠한 어려움이 오 더라도 항상 자신의 목표를 향해서 전진하고 있다. 신앙도 이러해야 한다. 어려움과 시련과 역경이 반드시 닥쳐온다. 그러나 그것을 과감히 이겨내야 한다. 하느님께서는 내가 이겨낼 수 있는 시련만 주신다. 그래서 우리는 시련을 통해서 신앙이 깊어지고 단련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신앙에는 반드시 목표가 있어야 한다. 신앙에 열심만 있 어서는 안된다. 열심만 있는 신앙은 주변을 살필 수가 없다. 신앙생활은 함께 어깨를 맞대고 같이 가는 것이다. 그런데 MY WAY!만 고집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옆을 보면서 함께 가야 공동체이다.  
48 명품Ⅱ
[레벨:7]BULL
10805   2009-12-13
나는 짝퉁신앙인가? 명품신앙인가? 우리 신자들에게 부담을 주고자 하거나, 짝퉁과 명품으로 가르고자 하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구분이 가는가? 우리가 잘 아 는 고린토 전서 13장의 사랑의 찬가를 보면 알 수 있다. 사랑이라는 단어 대신에 명 품이라는 단어를 넣어보면 알 수 있다. 그러면 나의 신앙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짝퉁상품은 절대로 명품상품이 될 수가 없다. 그러나 짝퉁신앙은 명 품신앙이 될 수 있다. 또한 명품신앙도 짝퉁신앙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언제나 바뀔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신앙이라는 것은 회개를 통한 삶의 변화라는 것이 있기 때문 이다. 언제든지 명품신앙으로 거듭날 수 있는 희망이 우리에게는 있다는 사실이다. 잊지 말아야하는 것은 ‘명품은 절대로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47 명품Ⅰ
[레벨:7]BULL
9919   2009-12-10
많은 이들이 명품을 좋아한다. 그런데 신앙에도 명품신앙이 있다. 그러나 명품신앙은 표시가 나지 않는다. 아니 스스로 명품이라고 자랑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신앙은 남 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들은 자신이 명품인지도 모르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명품 신앙인은 자신은 모르고 남들만이 아는 것이다. 그런데 짝 퉁 신앙인은 남들이 자신을 알아주기를 바란다. 알아주지 않으면 알도록 한다. 그럴 수록 짝퉁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그것을 자신만이 모르는 것이다. 나는 명품신앙인인 가? ‘아니다’라고 해야 진짜 명품이다. 신앙에서 명품은 겸손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명품은 별로 많지 않다. 그러나 명품신앙이 많은 공동체가 건강하고 튼튼한 공동체이다.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