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정하상 바오로 한인 천주교회(ST.PAUL CHUNG HASANG KOREAN CATHOLIC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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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8 부르심 1
[레벨:7]BULL
14145   2009-01-25
하느님께서 나를 부르셨단다. 그래서 이 자리에 있다고 한다. 부르심에 응답을 하였 다는 것이다. 성당으로, 신앙으로 오게 된 계기는 참으로 다양하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여기에, 그리고 이 자리에, 지금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부르심에 합당한 응 답의 자세로 살아야 한다. 목적없는 부르심은 없다. 우리는 지금 어떻게 응답하고 있 는가? 적어도 ‘저 사람은 무엇하러 여기에 와 있는가?’라는 말을 들어서는 안 될 것이다. ‘나는 여기에 무엇하러 왔는가?’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7 바램
[레벨:7]BULL
13629   2009-01-20
하느님을 열심히 믿었는데도 되는 일이 없다고 한다. 성당에 열심히 다녔는데도 집안에 우환이 많다고 한다. 열심히 기도했는데도 왜 우리 아이가 대학에 떨어졌냐고 한다. 이런 신자들의 하소연(?)을 들을 때 마다 ‘성당’을 ‘절’로 잘못알고 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진정 하느님께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6 수도(닦음)
[레벨:7]BULL
13747   2009-01-10
무엇이든지 많이 닦으면 빛이 난다. 신앙생활은 끊임없이 자신을 닦아나가는 작업이 다. 자신이 없어지도록 닦아야 한다. 그래야 하느님을 만날 수 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지금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인 진리의 말씀을 닦고 있 다. 진리를 닦으면 거기에서 덕이 나온다. 가장 큰 덕은 애덕이다. 나에게 애덕이 없 다면, 나는 지금 진리를 닦는 작업을 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나에게 변덕만 있다면 도대체 무슨 작업을 하고 있는가? 지금 나 무엇을 닦고 있는가?  
5 냄새
[레벨:7]BULL
13053   2009-01-03
저마다 풍기는 냄새가 다 다르다. 하는 일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냄새가 다르다. 평소에 내가 생각하는 것에 따라서 풍기는 냄새가 달라지는 것이다. 신앙공동체 안에서도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우리 신앙인들은 각자가 하는 일이 달라도 똑 같은 냄새가 나야 한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향기이다. 우리가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닮는다면 우리에게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야한다. 향기는 우리의 삶에서 타인의 삶으로 옮아가야 한다. 지금 우리는 어떤 향기를 내고 있는가?  
4 인생푸념
[레벨:7]BULL
12835   2008-12-27
“신부님은 좋으시겠어요?”라고 한다. “왜요?”하고 묻는다. “혼자 사니까요!”부 럽다는 듯이 말한다. ‘한바탕 했구나!’라고 짐작한다. 또 묻는다. “신부님은 스트 레스 받을 일 없겠네요!”“왜요?”하고 묻는다. “혼자 사니까요?”생각없이 말한 다. 이제는 쥐어박고 싶다. 혼자서 살아도, 둘이서 살아도, 사는 것은 매한가지다. 때로는 혼자서 사는 것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러나 결혼생활이 참 부럽다는 부부를 많이 만나고 싶다. - lucas 생각  
3 성탄
[레벨:7]BULL
13226   2008-12-24
금관의 예수는 우리가 잘아는 노래입니다. 예수님께서 쓰신 가시관이 금으로 장식한 금관으로 바뀔때, 예수님 수난의 의미는 사라집니다. 예수님께서 화려한 침대가 아니라, 초라한 외양간의 구유에서 나셨다는 것을 잘 묵상해야 함니다. 구유는 낮음을 의미하고, 비움을 의미합니다. 창조주가 피조물이 되어 우리에게 오셨다는 것! 이것이 성탄입니다. 초라하고 더 이상 낮춤이 없는 구유를 보면서 그 구유에 오신 구세주를 만나기 위해서는 우리도 끊임없이 우리 자신을 낮추는 삶을 살때에야 비로소 우리에게 오시는 구세주를 볼 수 있고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2 대림 4주일 - 진정한 겸손
[레벨:7]BULL
13498   2008-12-18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재물이다. 특히 경제가 어려울때에 재물에 대한 마음은 더 절실하다. 그러나 우리 신앙인들에게 있어서 신앙생활에 가장 큰 걸림돌이 재물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자주 재물에 대한 경고의 말씀을 하신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마태 6.24)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마태 19.24) 재물은 나쁜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축복이다. 문제는 그 재물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이다. 재물이 아무리 많아도 마음은 가난할 수가 있다. 가난한 마음이란 오직 하느님만을 최고의 가치에 두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을 위해서라면 모든 재물을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마음이 바로 가난한 마음이다. 이것이 포기의 마음이며, 의탁의 마음이다. 성모님이야말로 ...  
1 대림 3 주일
[레벨:9]BULL
13246   2008-12-15
"우리 공동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저는 매 주일마다 미사에 나오는 신자들을 보면서 이러한 생각이 듭니다. 마음의 평화? 만사형통? 영원한 생명? 저마다 원하는 것이 있겠지요! 모두가 힘들고 어렵고 말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모아 하느님께 간절히 청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희망을 청했으면 합니다. 어두움 속에서 빛을 찾듯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찾았으면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생의 희망이며 빛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빛이 이제 우리에게 오십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Lucas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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