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정하상 바오로 한인 천주교회(ST.PAUL CHUNG HASANG KOREAN CATHOLIC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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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67
번호
제목
글쓴이
207 무대포 Ⅱ
[레벨:7]BULL
12202   2010-03-23 2010-03-23 16:40
전장터에서 가장 위험한 지휘관은 무대포정신으로 무장한 지휘관이다. 그런 지휘관이 있으면 부하들은 살아남기 어렵다. 유능한 지휘관은 가장 적은 희생으로 적을 제압하 는 지휘관이다. 무대포정신은 한마디로 막가자는 정신이다. 이판사판이라는 정신으로 는 적을 이기기 어렵다. 상대하는 적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적을 이 길 수 있는 무기와 작전이 있어야 한다. 나는 나의 삶에서 지휘관이다. 나는 무대포 정신으로 살고 있지는 않은가?  
206 새로움
[레벨:7]BULL
10929   2010-04-10 2010-04-10 12:19
새 노트, 새 도화지, 새 집, 새 차... 그 밖에도 새로운 것들은 많다. 새로운 것은 나에게 어떤 기대감을 준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그래서 새로움은 설레임이다. 이 부활도 새로움이다. 이전과는 달라진 삶을 사는 것이 부활이요 새로움이다. 현재 나의 삶을 새롭게 바꾸려고 노력하는 삶속에서 우리는 매일같이 부활을 살 수 있는 것이다.  
205 ?
[레벨:7]BULL
11196   2010-04-17 2010-04-17 14:27
169 168,804 159 137,760 72 69 8 10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마태 6.21)  
204 씁쓸하게 하는 것!
[레벨:7]BULL
11791   2010-04-21 2010-04-21 13:58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이천년 전에 제자들이예수님께 물었던 물음이다. “저는 주일마다 미사에 빠지지 않고 왔습니다. 그러니 저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이천년 후인 오늘날 우리들이 예수님께 물을 수 있는 물음이다. 무엇을 바란다는 것, 무엇을 얻고자 한다는 것! 제자들의 물음에 예수님의 마음이 씁쓸하시지는 않았을까? 그러나 우리는 이미 다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을 닮고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행복이다. 그러니 우리는 이미 행복 속에서 살고 있다.  
203 인 색 II
[레벨:7]BULL
11265   2010-04-25 2010-04-25 11:58
사람은 표가 나지 않는 곳에 가진 것 내놓기를 꺼려한다. 자기 것을 내어 놓으면 표가 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물질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의 생각이다. 눈에 보이는 것만 확신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물질이 아니라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믿는 하느님은 영적인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어놓는 것에 인색한 사람은 축복도 그러할 것이다.  
202 축복
[레벨:7]BULL
11064   2010-05-07 2010-05-07 07:59
누구나가 물질적 혹은 영적인 축복을 원한다. 축복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축복을 원하기 전에 먼저 우리가 축복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축복을 받아도 축복인지를 알지 못한다. 우리가 먼저 해야 하는 준비는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다. 좁은 구멍으로는 축복이 들어올 수 없다. 먼저 내가 삶의 문을 하느님께로 향해서 열어야 한다. 닫힌 문으로는 아무것도 들어올 수가 없다.  
201 도전
[레벨:7]BULL
10895   2010-05-14 2010-05-14 10:19
<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 어느 연예인이 쓴 책 제목이다. 우리의 마음이 이러할까? 우리 신앙인들도 이러할까? 모두가 비겁하면, 그래서 모두가 즐거우면 세상도 즐거워질까? 그래서 책제목이 씁쓸하게 들린다. 세상을 위해서 뭔가 해보려는 것이 아니라, 피하기만 하려는 모습이 안타까운 것이다. 그런데 우리 신앙인들의 즐거움은 도전이어야 한다. 자신과 세상의 변화를 위해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이다.  
200 속셈
[레벨:7]BULL
11388   2010-05-22 2010-05-22 00:02
하느님의 말씀은 참 힘이 있다는 것을 체험한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자꾸 내어놓으라고 말씀하신다. 자기 것을 내어놓지 않고서 하느님을 섬길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어놓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히브4,12)”겉으로는 누구든지 거룩하고 열심한 척 할 수 있다. 그러나 하느님은 우리의 속마음까지도 알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99 속내
[레벨:7]BULL
11507   2010-07-15 2010-07-15 06:37
몇 마디를 하면 그 말에 속내가 묻어서 나온다. 말은 마음의 표현이라고 하던가? 생각이 다르고, 사상이 다른 것은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은 대체로 생각이 같아야 한다. 그것 은 신앙의 길은 그리 복잡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 욕심이 들어가고, 계산이 들어 가면 달라진다. 이럴 때 우리는 복음의 눈, 신앙의 눈으로 자신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바리사이나 율사들이 그러했다. 자신의 주장이나, 자신의 생각이 하느님의 뜻과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 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지금 우리 안에는 무엇이 있는가?  
198 산위의 마을
[레벨:7]BULL
12291   2010-08-01 2010-08-01 06:51
우리가 세상의 빛으로 살기를 원한다면 먼저 자신을 잘닦는 작업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닮으려는 의지와 노력이 있을때 가능한 일이다. 그럴때 우리는 평지가 아닌 산위의 마을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산위의 마을은 드러나기 마련이다."(마태 5,14)  
197 후안무치
[레벨:7]BULL
13304   2010-08-01 2010-08-01 06:52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다. ‘목숨은 버려도 재물은 버릴 수 없다’고 농담하는 신자의 모습을 보면서 할 말을 잊어버릴 때가 있다. ‘저 사람은 왜 성당에 나오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신앙적인 가르침과는 정반대의 삶을 사는 것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 그 용기가 대단할 뿐이다. 모든 재물을 하느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잊어버릴 때, 우리는 하느님보다는 재물을 섬기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196 예의
[레벨:7]BULL
11686   2010-08-13 2010-08-13 13:30
사람이 살아가면서 혼자서 살지않기때문에 서로가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것이 있다. 우리는 이것을 예의라고 한다. 예의는 나이에 관계없이 서로가 지켜야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이가 많다고 해서 예의를 지키지않는 경우가 있다. 참 난감하다. 뭐라고 이야기하기도 곤란하다.예의를 무시하고서 신앙생활이 잘되지는 않는다. 기본적인 것이 안되는데, 영성적인 것이 될 수가 없다. 우리는 이것을 자주 잊어버린다. 기본부터 챙겨야 한다.  
195 깊이
[레벨:7]BULL
11322   2010-08-23 2010-08-23 23:34
신심이 돈독하다. 신심이 깊다고 말한다. 머리를 조아리고 눈을 꾹 감는다고 신심이 깊은 것은 아니다. 신심의 정도는 삶에서는 드러나는 것이다. 말과 행동에서 신심이 드러나야 한다. 예수쟁이는 예수님의 제자를 말한다. 우리의 삶에서 예수님의 가르침들이 드러나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성당에만 빠지지 않으면 신심이 깊다고 스스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밖이 아니라 자기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  
194 희망
[레벨:7]BULL
12994   2010-08-23 2010-08-23 23:38
사목을 한다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다. 영원한 생명을 향하면서도 지금 사는 세상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어려움없이 살 수는 없다. 나에게는 아무런 어려움이 아닐 수 있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어려움이 될 수 있다. 누구에게나 어려움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 어려움을 이겨낼 힘이 있다. 그 힘을 하느님에게서, 예수님에게서, 신앙에서 찾아야 한다. 이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이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 나에게서 힘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를 버릴 때 힘이 생기는 것이다. 이러한 체험을 많이 하는 이들이 생겨날 수록 우리 공동체에는 희망이 있는 것이다.  
193 회개
[레벨:7]BULL
12291   2010-08-29 2010-08-29 08:26
사람을 고치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육신을 고치는 것은 의학의 발달로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마음을 바꾸는 것은 쉽지가 않다. 스스로 깨닫지 않는다면 쉽게 바뀌지 않는 것이 마음이다. 우리는 마음을 통하여 세상을 보고 판단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기에 마음을 고치면 내가 달라지고 세상이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세상것들로 가득 찬 마음을 먼저 고쳐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하려는 사람들이다. 이 작업이 바로 회개이다. 선한 사람 아흔 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하나를 하늘나라에서 더 기뻐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를 깊이 새겨야 한다.  
192 자판기
[레벨:7]BULL
12758   2010-09-09 2010-09-09 15:02
일본은 자판기의 천국이라고 말한다. 시골을 가도 길거리마다 자판기가 있고, 자판기에는 음료수뿐만 아니라 우리가 생각지도 못하는 것들도 있다. 그래서 자판기에 돈을 넣으면 원하는 것을 구할 수 있다. 그런데 자판기는 공짜가 없다. 우리가 하느님께 무엇인가를 구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무엇인가를 넣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정성과 노력이다.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는 노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191 공부
[레벨:7]BULL
12199   2010-09-17 2010-09-17 15:17
불교에서 마음공부라고 말한다. 눈에 보이지 않고, 형태도 없지만,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우리의 마음이 무엇인가를 알려고 하는 것이 불교이다.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때, 깨달음을 얻는다고 말한다. 수행하는 방법에서는 우리 또한 다르지 않다. 우리의 마음을 늘 하느님께로 향하게 하고, 예수님을 따르고 닮고자 노력하는 것이 우리 종교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마음이 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결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도 바뀌지 않는 것이다. 심포(心包)를 고치는 것이 신앙생활의 시작이다. 그래서 생각이나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 있는 마음을 둘러싸고 있는 심포를 고쳐나가는 공부가 신앙생활이다. 이것이 회개이다.  
190 덕목(德目)
[레벨:7]BULL
14838   2010-09-30 2010-09-30 22:00
희생, 봉사, 애덕, 겸손이라는 단어를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주 듣는다. 그러나 저마다 이 단어들에 대한 생각과 느낌은 다를 것이다. 어떤 이들은 아직도 부족하기 때문에 노력을 하려고 할 것이고, 어떤 이들은 나와는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관심이 없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단어를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이들이 많은 공동체는 행복한 공동체이다. 신앙공동체로서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에 어떤 단어를 품고 있는가?  
189 기적
[레벨:7]BULL
15071   2010-10-03 2010-10-03 04:29
두 사람이 마음을 모으는 일도 쉽지가 않다. 하물며 여러 사람이 마음을 모은다는 것을 더더욱 쉽지 않은 일이다. 세상의 일에는 서로가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을 포기하고 마음을 모은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우리 신앙공동체는 자신의 구원과 하늘나라의 건설을 위해서 각자의 욕심에 대해서 포기한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이다. 우리가 본연의 목적, 세례 때의 첫 마음으로 돌아가려고 노력 할 때 마음은 모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신앙생활 안에서의 기적은 사욕을 버리고 하느님께로 돌아설 때 생겨나는 것이다.  
188 거울
[레벨:7]BULL
14935   2010-10-10 2010-10-10 06:21
자녀는 부모를 닮는다고 한다. 외모만 닮는 것이 아니라, 생각도 닮게 된다. 태어나서 제일 먼저 보는 것이 부모이다. 그래서 자녀는 부모의 모든 것, 말이나 생각이나 가치관을 물려받는 것이다. 좋은 환경에서 자란다는 것은 물질적인 풍요로움이 아니라, 좋은 생각과 긍정적이고 건전한 가치관을 가진 부모에게서 자라는 것이다. 그러한 부모를 둔 자녀는 부모의 좋은 모습들을 닮게 되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사라지는 물질이 아니라,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좋은 생각과 긍정적인 가치관이다. 따라서 좋은 부모는 좋은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부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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