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정하상 바오로 한인 천주교회(ST.PAUL CHUNG HASANG KOREAN CATHOLIC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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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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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깨어있음
[레벨:7]BULL
12221   2011-04-11 2012-03-27 20:49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들은 우리들에게 깨어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깨어있음은 육체적인 잠을 자지 않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깨어있음은 하느님에 대해서, 또 자신에 대해서 잠을 자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깨어있음은 내가 찾아야 할 하느님, 하느님을 향해서 가야 할 나 자신에 대해서 잊지 말아야 함을 말하는 것이다. 깨어있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기도이다. 기도는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또 나의 답답함을 하소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느님 앞에서 내가 도대체 누구인지를 잊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기도를 제대로 할 때, 우리는 하느님을 생각하고 하느님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래서 하느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나는 깨어 있는가?  
199 인정(認定) 1
[레벨:7]BULL
12217   2011-02-23 2011-02-23 20:20
사람이 살면서 가장 견디기 어려운 것이 무시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본능에는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 것이다. 남이 나를 알아주는 것, 남으로부터 인정받고 존경받고자 하는 욕구가 명예욕이다. 명예에 대한 욕구는 나이가 들수록 강해진다. 이것을 버리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다. 사람들로부터의 인정이 아니라,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느님께 인정을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복음대로 살아야 한다. 내 삶이 복음을 따라가면, 명예도, 인정도 부질없고 헛됨을 깨닫게 된다. 공자는 논어에서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하지 않으니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人不知而不慍이면 不亦君子乎?)라고 말했다. 진리로 가는 길은 서로 통하기 마련이 아닌가?  
198 회개
[레벨:7]BULL
12139   2010-08-29 2010-08-29 08:26
사람을 고치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육신을 고치는 것은 의학의 발달로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마음을 바꾸는 것은 쉽지가 않다. 스스로 깨닫지 않는다면 쉽게 바뀌지 않는 것이 마음이다. 우리는 마음을 통하여 세상을 보고 판단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기에 마음을 고치면 내가 달라지고 세상이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세상것들로 가득 찬 마음을 먼저 고쳐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하려는 사람들이다. 이 작업이 바로 회개이다. 선한 사람 아흔 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하나를 하늘나라에서 더 기뻐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를 깊이 새겨야 한다.  
197 중심(中心)
[레벨:7]BULL
12121   2010-12-19 2010-12-19 21:38
연필에 심이 없다면 연필이 아니다. 글씨를 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 신앙인의 마음 안에 신앙, 하느님이 없다면 더 이상 신앙인이 아니다. 신앙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하느님을 중심으로 살 때, 우리는 어려움 앞에서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다. “소금이 제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마태 5,13)  
196 산위의 마을
[레벨:7]BULL
12120   2010-08-01 2010-08-01 06:51
우리가 세상의 빛으로 살기를 원한다면 먼저 자신을 잘닦는 작업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닮으려는 의지와 노력이 있을때 가능한 일이다. 그럴때 우리는 평지가 아닌 산위의 마을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산위의 마을은 드러나기 마련이다."(마태 5,14)  
195 주파수
[레벨:7]BULL
12047   2011-03-07 2011-03-07 11:35
내가 원하는 방송을 들으려면 우선 그 방송국의 주파수를 찾아야 한다. AM이나 FM의 주파수가 맞을 때, 그 방송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맞지 않는 주파수에서는 내가 원하는 방송을 들을 수가 없다. 주파수를 정확하게 알 때, 빨리 찾을 수가 있고, 내용을 잘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이다. 하느님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기 위해서는 세상의 주파수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주파수에 맞추어야 한다. 그 주파수를 찾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그 주파수를 찾기 위해서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다. 힘들게 찾아서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주파수는 나에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체험을 준다. 그러면 우리는 어렵더라도 그 주파수를 계속해서 찾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엉뚱한 곳에서...  
194 무대포 Ⅱ
[레벨:7]BULL
12006   2010-03-23 2010-03-23 16:40
전장터에서 가장 위험한 지휘관은 무대포정신으로 무장한 지휘관이다. 그런 지휘관이 있으면 부하들은 살아남기 어렵다. 유능한 지휘관은 가장 적은 희생으로 적을 제압하 는 지휘관이다. 무대포정신은 한마디로 막가자는 정신이다. 이판사판이라는 정신으로 는 적을 이기기 어렵다. 상대하는 적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적을 이 길 수 있는 무기와 작전이 있어야 한다. 나는 나의 삶에서 지휘관이다. 나는 무대포 정신으로 살고 있지는 않은가?  
193 공부
[레벨:7]BULL
11996   2010-09-17 2010-09-17 15:17
불교에서 마음공부라고 말한다. 눈에 보이지 않고, 형태도 없지만,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우리의 마음이 무엇인가를 알려고 하는 것이 불교이다.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때, 깨달음을 얻는다고 말한다. 수행하는 방법에서는 우리 또한 다르지 않다. 우리의 마음을 늘 하느님께로 향하게 하고, 예수님을 따르고 닮고자 노력하는 것이 우리 종교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마음이 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결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도 바뀌지 않는 것이다. 심포(心包)를 고치는 것이 신앙생활의 시작이다. 그래서 생각이나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 있는 마음을 둘러싸고 있는 심포를 고쳐나가는 공부가 신앙생활이다. 이것이 회개이다.  
192 가장 아름다운 것
[레벨:7]BULL
11946   2010-12-19 2010-12-19 21:38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이 많이 있다. 꽃, 경치, 하늘, 별, 보석. 그밖에 각자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것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우리 신앙인에게 있어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자신의 죄를 뉘우치면 흘리는 눈물이다. 죄 많은 여인이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눈물로 발을 씻어드리고 머리카락으로 발을 닦아 드렸던 그 눈물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바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흘리는 눈물이며, 이 눈물의 우리의 삶을 바꾸고 변화시켜, 하느님께로 나아가게 하는 보석인 것이다.  
191 두벌 옷
[레벨:7]BULL
11902   2010-03-23 2010-03-23 16:37
보험은 위급한 상황을 만날 때를 대비해서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보 험에 많이 가입한다. 자동차 보험, 의료 보험, 노후 대책 보험... 그런데 우리는 신 앙인으로서 미리 보험에 들어 있다. 그것은 바로 신앙생활이다. 모든 보험들이 이 세 상을 살면서 필요한 것이라면, 신앙생활은 죽음 이후에 대한 대비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당부를 하시는데, ‘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 라’(마르코 6,8)고 당부하신다. 그 말씀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여러 가지 보험에 들 지 말라는 말씀으로도 들린다. 오로지 하느님만 의지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몇 벌의 옷을 껴입고 있는가?  
190 나의 신앙 1
[레벨:7]Bull
11859   2009-12-30
MY WAY! 우리는 각자가 정한 인생목표를 향해서 걸어가고 있다. 어떠한 어려움이 오 더라도 항상 자신의 목표를 향해서 전진하고 있다. 신앙도 이러해야 한다. 어려움과 시련과 역경이 반드시 닥쳐온다. 그러나 그것을 과감히 이겨내야 한다. 하느님께서는 내가 이겨낼 수 있는 시련만 주신다. 그래서 우리는 시련을 통해서 신앙이 깊어지고 단련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신앙에는 반드시 목표가 있어야 한다. 신앙에 열심만 있 어서는 안된다. 열심만 있는 신앙은 주변을 살필 수가 없다. 신앙생활은 함께 어깨를 맞대고 같이 가는 것이다. 그런데 MY WAY!만 고집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옆을 보면서 함께 가야 공동체이다.  
189 명품Ⅱ
[레벨:7]BULL
11687   2009-12-13
나는 짝퉁신앙인가? 명품신앙인가? 우리 신자들에게 부담을 주고자 하거나, 짝퉁과 명품으로 가르고자 하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구분이 가는가? 우리가 잘 아 는 고린토 전서 13장의 사랑의 찬가를 보면 알 수 있다. 사랑이라는 단어 대신에 명 품이라는 단어를 넣어보면 알 수 있다. 그러면 나의 신앙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짝퉁상품은 절대로 명품상품이 될 수가 없다. 그러나 짝퉁신앙은 명 품신앙이 될 수 있다. 또한 명품신앙도 짝퉁신앙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언제나 바뀔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신앙이라는 것은 회개를 통한 삶의 변화라는 것이 있기 때문 이다. 언제든지 명품신앙으로 거듭날 수 있는 희망이 우리에게는 있다는 사실이다. 잊지 말아야하는 것은 ‘명품은 절대로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188 씁쓸하게 하는 것!
[레벨:7]BULL
11595   2010-04-21 2010-04-21 13:58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이천년 전에 제자들이예수님께 물었던 물음이다. “저는 주일마다 미사에 빠지지 않고 왔습니다. 그러니 저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이천년 후인 오늘날 우리들이 예수님께 물을 수 있는 물음이다. 무엇을 바란다는 것, 무엇을 얻고자 한다는 것! 제자들의 물음에 예수님의 마음이 씁쓸하시지는 않았을까? 그러나 우리는 이미 다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을 닮고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행복이다. 그러니 우리는 이미 행복 속에서 살고 있다.  
187 예의
[레벨:7]BULL
11538   2010-08-13 2010-08-13 13:30
사람이 살아가면서 혼자서 살지않기때문에 서로가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것이 있다. 우리는 이것을 예의라고 한다. 예의는 나이에 관계없이 서로가 지켜야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이가 많다고 해서 예의를 지키지않는 경우가 있다. 참 난감하다. 뭐라고 이야기하기도 곤란하다.예의를 무시하고서 신앙생활이 잘되지는 않는다. 기본적인 것이 안되는데, 영성적인 것이 될 수가 없다. 우리는 이것을 자주 잊어버린다. 기본부터 챙겨야 한다.  
186 terium Fedei!
[레벨:7]BULL
11518   2010-03-23 2010-03-23 16:37
입당하려고 뒤에 서있으면, 자리가 너무 많이 비어있다. 오늘은 무슨 날일까? 왜 이 렇게 많이 비어있지? 제대로 향하면서 분심이 많이 든다. 신자석을 좌우로 둘러보니 많이 비어있다. 그런데 말씀의 전례가 시작되고 복음 후에 강론을 하려고 다시 좌우 로 둘러보면, 어느 틈엔가 비어있던 자리가 많이 채워져있다. "자네의 시작은 보잘것 없었지만 자네의 앞날은 크게 번창할 것이네."(욥기 8,7) 미사를 시작할 때는 보잘 것 없지만, 이내 자리를 다 채워주시는 하느님의 놀라우신 능력앞에서 저절로 ‘신앙 의 신비여!’라고 고백하게 된다.  
185 네 가지 Ⅱ
[레벨:7]BULL
11464   2009-08-25
우리 신앙인들이 갖추어야 할 ‘싸가지’즉, ‘네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목적의식이다. 도대체 ‘왜 성당에 나오는지?’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말과 행동에서 신앙인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사람이다. 다만 성호경을 그을 때만 천주 교신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모이면 세상에 관한 이야기밖에 할 것이 없다. 신앙생 활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아는 것도 없다. 그래서 왜 성당에 나오는지를 분명히 알고 있는 목적의식이 있어야 ‘싸가지’있는 신앙인이라고 할 수 있다.  
184 행복 2
[레벨:7]BULL
11451   2010-01-10
행복한 삶, 행복한 가정, 행복한... 이라고 붙인다. 누구나가 행복을 원한다는 뜻이 다. 새해에는 Happy New Year!이라고 인사한다. 내가 행복을 원하는 만큼, 상대방도 행복하기를 기원하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은 내 인생에서 뗄 수 없는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어떠한가? 행복한가? 아님 불행한가? 신앙인이 행복하지 않다면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행복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우리의 행 복은 하느님께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하느님을 떠나서는 행복할 수가 없는 것이다. 행 복하기를 원한다면 하느님을 찾아야 한다. 그 하느님은 각자가 찾아야 한다. “행복 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마태5,3)  
183 건망증
[레벨:7]BULL
11415   2009-10-07
깜빡 깜박 잊어버리는 것을 건망증이라고 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건망증이 늘어간 다. 가끔 다른 방에 무엇을 가지러 가다가, 그 방에 가서는 ‘내가 이 방에 왜 왔지? 뭔가를 가지러 왔는데...’그래서 다시 있던 방으로 가서 생각해보면 그때서야 기억 이 난다. 갑자기 자신이 서글퍼진다. 주일마다 성당에 나오면서도 자신이 왜 성당에 나오는지를 깜빡 깜박 잊어버리는 사람이 있다. ‘내가 성당에 왜 왔지?’다시 집으 로 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런데 본인은 서글퍼하지 않는다. 본당신부만 서글퍼 한다. 이러한 건망증은 나이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자주 자신에게 물 어야 한다. ‘지금 왜 여기에 있지?’  
182 속내
[레벨:7]BULL
11344   2010-07-15 2010-07-15 06:37
몇 마디를 하면 그 말에 속내가 묻어서 나온다. 말은 마음의 표현이라고 하던가? 생각이 다르고, 사상이 다른 것은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은 대체로 생각이 같아야 한다. 그것 은 신앙의 길은 그리 복잡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 욕심이 들어가고, 계산이 들어 가면 달라진다. 이럴 때 우리는 복음의 눈, 신앙의 눈으로 자신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바리사이나 율사들이 그러했다. 자신의 주장이나, 자신의 생각이 하느님의 뜻과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 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지금 우리 안에는 무엇이 있는가?  
181 좋은 말씀
[레벨:7]Bull
11326   2010-02-04
어느 모임에 가면 구색을 갖추듯이 “신부님, 좋은 한 말씀 해주세요.”라고 말한 다. 달리 좋은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런데 좋은 말씀은 무엇인가? 사실 좋은 말씀 은 별로 달콤하지가 않다. 때로는 가슴을 찌르기도 한다. 그래서 듣기에는 좋지 않 다. 아마도 좋은 말씀이라는 것은 기분 좋은 이야기, 듣기 좋은 이야기를 말하는 듯 하다. 이것을 입에 발린 이야기라고 말한다. 아무리 듣기에 좋은 이야기라 하더라도, 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면 그것을 결코 좋은 말씀이 될 수가 없다. 우리가 신앙적으로 잘살지 못하는 것은 내가 좋은 말씀을 몰라서가 아니다. 솔직히 얼마나 좋은 말씀을 많이 알고 있는가? “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루가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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