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정하상 바오로 한인 천주교회(ST.PAUL CHUNG HASANG KOREAN CATHOLIC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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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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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꿈 1
[레벨:7]BULL
12921   2011-05-21 2012-03-27 20:49
좋은 사람을 알게 되면 보물을 얻은 느낌이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살아갈 힘이 난다. 좋은 사람을 안다는 것이 큰 기쁨이다. 그런데 좋은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는 사람들이다. 좋은 사람들은 내어놓는 사람들이다. 좋은 사람들은 움켜쥔 것이 없는 사람들이다. 신앙인으로서 좋은 사람들은 하느님을 섬기고,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을 만나면 아주 편안하다. 이들을 만나면 벽이 없다.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오랫동안 같이 있고 싶어진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았으면 하는 꿈을 꾸어본다.  
109 하느님과 세상 2
[레벨:7]BULL
14149   2011-05-09 2012-03-27 20:49
복음은 하느님과 세상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경고한다. 우리 신앙인들은 하느님을 따라서 살아야 하고, 세상을 거슬러서 살아야 한다. 그것이 신앙의 길이고 구원의 길이며,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다. 그러나 그 길이 쉽지만은 않다. 그 이유는 내가 세상의 것에 집착하고, 포기하지 못하고 미련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쉽게 신앙생활을 하려고 한다. 신앙의 길과는 반대로 하느님을 거슬러 살려고 하고, 세상을 따라서 살려고 한다. 이것이 적당히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면서 살아가려는 우리의 모습이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그 길은 절대로 구원으로 가는 길이 아니라는 것이다. 선택은 각자가 해야 한다. 구원은 오로지 자신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108 나의 기대 1
[레벨:7]BULL
13451   2011-05-04 2012-03-27 20:49
반듯한 사람이 좋다. 생각도 반듯하고 행동도 반듯하고 신앙도 반듯한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조금은 비뚜름해도 반듯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좋다. 사목하면서 가끔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 스스로 광대라고 느낄 때이다. 사람은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보람을 느낀다. 아무도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외로움을 느끼는 것이다. 우리 공동체에 반듯한 사람이 많아지기를 기대해본다. 신앙이 반듯한 사람...  
107 부활은? 2
[레벨:7]BULL
13716   2011-04-25 2012-03-27 20:49
우리는 서로를 형제자매라고 부른다. 과연 형제자매로 느껴지는가? 서로를 그렇게 느끼고 있는가? 신앙생활을 열심히하고, 신앙의 길을 잘 걷는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금방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마치 오랫동안 알아온 사람처럼 가까운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또 함께 있음으로서 영적인 힘을 얻게 된다. 그런데 이 힘과 친밀감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것은 함께 같은 길을 걸어가고, 같은 방향을 향해서 가고, 같은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형제자매로 보일 때는 내가 하느님 안에서, 신앙 안에서 살고 있을 때이다. 부활의 기쁨은 이런 것이다.  
106 하느님을 만났는가?
[레벨:7]BULL
13652   2011-04-20 2012-03-27 20:49
우리는 무엇을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왔는가? 우리 자신들에게 곰곰히 물어볼 질문이다. 신앙인으로서 우리는 이 세상의 삶 속에서 하느님을 만나려고 노력해야 하고, 또 하느님을 세상에 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느님을 만났는가? 예수님을 체험했는가?' 이보다도 더 중요한 물음은 없다. 우리는 이것을 위해서 세상에 온 것이다. 하느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체험하기 위해서이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것을 묵상하는 이 사순시기의 막바지에, 우리는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를 묻는 좋은 시간들이 되었으면 한다.  
105 깨어있음
[레벨:7]BULL
9913   2011-04-11 2012-03-27 20:49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들은 우리들에게 깨어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깨어있음은 육체적인 잠을 자지 않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깨어있음은 하느님에 대해서, 또 자신에 대해서 잠을 자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깨어있음은 내가 찾아야 할 하느님, 하느님을 향해서 가야 할 나 자신에 대해서 잊지 말아야 함을 말하는 것이다. 깨어있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기도이다. 기도는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또 나의 답답함을 하소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느님 앞에서 내가 도대체 누구인지를 잊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기도를 제대로 할 때, 우리는 하느님을 생각하고 하느님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래서 하느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나는 깨어 있는가?  
104 절제(節制) 1
[레벨:7]BULL
10160   2011-03-27 2012-03-27 20:49
절제는 성령의 열매중의 하나이다. 국어사전에서는 그 뜻을 ‘정도에 넘지 아니하도록 알맞게 조절하여 제한함’이라고 말한다.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기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함을 말하는 것이다. 언젠가 생각을 절제하지 못했다는 고백을 들으면서 많은 묵상이 되었다. 사실 생각하는 것은 자유이고 본인만이 아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존재가 달라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신앙인으로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가?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 위해서는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가?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사실 필요하지 않은 많은 생각들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가로 막기도 한다.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생각, 내가 신앙인으로서 잘 살아가는데 있어서 참...  
103 보이지 않는 하느님 2
[레벨:7]BULL
10585   2011-03-21 2012-03-27 20:49
하느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누구나가 다 아는 이 사실을 우리는 자주 잊어버린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한다. 눈에 보이고 만질 수 있는 확실한 것을 믿고 싶어한다. 어쩌면 이러한 나약한 믿음은 누구나가 가지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을 넘어야 한다. 다시금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찾아야 한다. 사목을 하면서 많은 신자들을 만나게 된다. 더러는 하느님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능력이 재력을 믿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겉으로는 신자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하느님이 아니라 재물을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하느님을 믿는 신앙인이라고 생각한다. 사목자로서 이러한 신자들을 만나면서 때로는 안타깝기도 하고, 때로는 씁쓸한 마음이 들 때가 많다. 나는 진짜 하느님을 믿고 있는가? 그렇다면 삶에서 드러나...  
102 내가 믿는 하느님? 1
[레벨:7]BULL
10092   2011-03-13 2012-03-27 20:49
우리 신앙인들은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이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고, 이 세상을 살게 하셨고, 또 우리에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부르시는 하느님을 믿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을 우리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자리에 두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방심하는 사이에, 내가 딴 마음을 먹는 사이에, 하느님의 자리에 다른 것들이 자리하게 된다. 그것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내가 가장 갖고 싶어 하는 것, 내가 가장 되고 싶어 하는 것일 수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것을 하느님이라고 착각할 때가 많이 있다. 나는 도대체 어떤 하느님을 믿고 있는가? 내가 믿는 하느님은 누구인가?  
101 주파수
[레벨:7]BULL
9900   2011-03-07 2011-03-07 11:35
내가 원하는 방송을 들으려면 우선 그 방송국의 주파수를 찾아야 한다. AM이나 FM의 주파수가 맞을 때, 그 방송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맞지 않는 주파수에서는 내가 원하는 방송을 들을 수가 없다. 주파수를 정확하게 알 때, 빨리 찾을 수가 있고, 내용을 잘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이다. 하느님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기 위해서는 세상의 주파수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주파수에 맞추어야 한다. 그 주파수를 찾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그 주파수를 찾기 위해서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다. 힘들게 찾아서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주파수는 나에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체험을 준다. 그러면 우리는 어렵더라도 그 주파수를 계속해서 찾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엉뚱한 곳에서...  
100 하루살이 3
[레벨:7]BULL
10668   2011-03-03 2011-03-04 09:59
하루살이가 할 수 없는 말이 있다. “내일 보자!”어찌 보면 우리 인생도 하루살이이다. 내일을 사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살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하루가 모여서 인생이 된다. 그래서 오늘 내가 살고 있는 하루는 중요한 것이다. 하루가 짜증나고 괴롭고 고통스럽다면 인생도 그런 인생이 될 것이다. 그러나 하루를 즐겁고 기쁘게 산다면 인생도 그런 인생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하루는 중요한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하느님 안에서 기쁘게 산다면 우리 인생도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삶이 될 것이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은 전적으로 나에게 달려있다.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99 인정(認定) 1
[레벨:7]BULL
9814   2011-02-23 2011-02-23 20:20
사람이 살면서 가장 견디기 어려운 것이 무시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본능에는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 것이다. 남이 나를 알아주는 것, 남으로부터 인정받고 존경받고자 하는 욕구가 명예욕이다. 명예에 대한 욕구는 나이가 들수록 강해진다. 이것을 버리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다. 사람들로부터의 인정이 아니라,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느님께 인정을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복음대로 살아야 한다. 내 삶이 복음을 따라가면, 명예도, 인정도 부질없고 헛됨을 깨닫게 된다. 공자는 논어에서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하지 않으니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人不知而不慍이면 不亦君子乎?)라고 말했다. 진리로 가는 길은 서로 통하기 마련이 아닌가?  
98 Bolivia 4
[레벨:7]BULL
9863   2011-02-15 2011-02-15 11:15
본당에서 비포장으로 2시간 쯤 떨어진 시골의 공소에서 미사를 하는데, 미사에 오는 어린이들의 옷차림이 눈에 띄었다. 한해가 시작될 때, 부모님이 자녀들에게 새 옷을 한 벌 사준다고 한다. 미사에 참례할 때는 옷차림이 달라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한다. 시골의 어려운 형편에 많은 자녀들에게 새 옷을 해마다 사주는 것이 쉽지 않을 터인데. 그곳 부모님들의 신심이 어떠한가를 생각하게 된다. 그들은 분명 하느님을 만나기 위해서 미사에 올 것이다. 주일마다 미사에 오는 신자들의 너무나 자유로운 옷차림을 보면서 나는 아직도‘이곳이 미국이다’라는 것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97 Bolivia 3
[레벨:7]BULL
9853   2011-02-06 2011-02-06 13:19
행복지수를 조사했는데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나라는 물질적으로 부유한 선진국이 아니라 국민소득이 가장 낮은 나라였다고 한다. 우리는 물질이 많을수록 행복해진다고 착각한다. 우리는 행복과 만족을 구분하지 잘 구분하지 못한다. 대개 만족을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만족은 끝이 없다. 무엇이 채워지면 채워지지않은 것을 또 갈구한다. 그러나 행복은 물질로서 채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의 상황에 만족하고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행복이 나온다. 우리 신앙인은 이미 행복한 사람들이다.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내 안에 이미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 하느님을 볼 수 있고, 깨닫게 될 때 행복한 사람으로 살 수 있다. 볼리비아의 깡촌 공소에서 만난 사람들이 행복해 보이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96 Bolivia 2
[레벨:7]BULL
8733   2011-02-01 2011-02-01 18:49
볼리비아에서 신자들을 보면서 성경에서 말하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물질적으로 빈곤하고 가난한 곳이지만, 미사에 참례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밝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난한 그들이 오직 믿고 기댈 것은 ‘하느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물질의 풍요 속에서도 기뻐하지 못하고, 하느님만을 의지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모습과 많이 비교되었습니다. 언젠가 그들도 물질의 풍요로움과 함께 물질의 달콤한 맛을 보게 되면 하느님도 삶의 중심에서 멀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질이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과 신앙을 바꾼다면, 하느님께로 가는 길에서 물질은 크나큰 걸림돌임이 틀림없습니다. 우리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인가? 하느님이 우리 삶의 중심에 있다면 우리는 가난한 사람일 수 있...  
95 Bolivia 1
[레벨:7]BULL
8623   2011-01-23 2011-01-23 08:03
교구 후배신부님들이 볼리비아에서 선교를 하고 있다. 공소에서 미사를 하는데, 경본을 보지도 않고 그 나라말로 잘도 한다. 그래서 속으로 얼마나 열심히 했으면, 미사가 얼마나 많았으면, 경본을 보지도 않을 정도로 잘할 수 있을까? 미사 후에 물어봤다. 근데 미사경본을 외웠다고 한다. 이유는 전기도 없는 곳에서 미사를 하는데, 촛불로는 침침해서 글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곳에서 사는 신부도, 그곳에서 사는 신부를 고마워하는 신자들이 행복해 보였다.  
94 기쁨
[레벨:7]BULL
8610   2011-01-21 2011-01-21 08:13
기쁨은 좋은 것이다. 매일같이 나를 기쁘게 하는 일이 생긴다면 사는 것이 얼마나 즐거울까? 매일 매일이 기다려지고 마음이 벅찰 것이다. 그런데 실상 우리는 기쁨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매일 매일 축복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 신앙인의 삶은 축복의 삶이다. 우리는 억지로 주어지는 하루를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하루를 살기 때문이다. 정말로 매일같이 이러한 기쁨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가난한 마음은 늘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에서 생겨난다. 지금 나의 얼굴은 어떠한가? 신앙의 깊이는 여기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십시오.”(필립비 4,4)  
93 질서(秩序)
[레벨:7]BULL
8570   2011-01-10 2011-01-10 08:51
모든 일에는 질서가 있다. 자연에도 나름대로의 질서가 있다. 계절, 기후, 낮과 밤, 시간의 질서가 있다. 이 질서가 무너지면 혼란이 온다. 그런데 이러한 질서는 저절로 생긴 것이 아니다. 이 질서는 하느님으로부터 왔다. 그래서 하느님으로부터 온 질서를 섭리라고 말한다. 우리도 하느님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그 섭리대로 살아야 한다. 신앙은 하느님의 섭리를 찾고, 그 섭리를 따라 살고자 노력하는 과정들이다. 나를 위한 질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섭리를 따르고자 하는 질서가 필요한 것이다. 올 한해는 하느님의 섭리를 따르기 위해서 내안에 질서를 세우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한다.  
92 새로움
[레벨:7]BULL
8828   2011-01-02 2011-01-02 15:49
새 옷, 새 신발, 새 자동차, 새 집... 새로운 것은 많다. ‘새롭다’는 뜻은 ‘지금까지 있은 적이 없다’는 뜻이다. 이미 나에게 있는 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없었던 것에 많은 기대를 가진다. 나에게 뭔가 희망과 변화를 줄 수 있고, 나의 삶이 바뀌리라는 기대를 하는 것이다. 이 새해에도 나에게 뭔가 좋은 일들이 있기를 바라듯이, 신앙적으로도 늘 새로움 속에서 변화를 꿈꾸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91 선물(膳物)
[레벨:7]BULL
8428   2011-01-02 2011-01-02 15:48
이 시기에 우리는 선물을 많이 한다. 선물은 좋은 것이다. 받아서 좋고, 주어서 좋은 것이 선물이다. 성탄이 좋은 이유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선물을 주셨기 때문이다. 아무런 댓가없이 우리에게 선물을 주신 것이다. 구세주가 우리에게 선물로 오신 것이 성탄이다. 우리도 다른 이들에게 선물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선물은 기쁨과 즐거움이다. 우리도 다른 이들의 기쁨과 즐거운 선물이 되어야 한다. 가족들에게 또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의 선물이 되는 성탄시기를 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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