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정하상 바오로 한인 천주교회(ST.PAUL CHUNG HASANG KOREAN CATHOLIC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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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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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이런 사목을 꿈꾸며 imagefile
[레벨:21]하늘바라기
19558   2012-05-07 2012-05-07 22:15
-- 본 글은 벨리 코리안 뉴스 잡지 2012년 5월에 실린 기사입니다.  
124 사목자로서의 생각
[레벨:7]BULL
13018   2011-09-30 2012-03-27 20:49
오랫동안 Lucas 생각을 썼다. Lucas 생각은 순전히 나의 생각이다. 여기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이 공동체를 사목하면서 내가 느끼고 생각하고 바랐던 바램들이다. 사실 어떤 글이라도 서로 떼어서 보면 마음에 안 들 수 있다. 꼬투리를 잡으려면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 것이다. 글이라는 것은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를 봐야 한다. 지금까지의 나의 생각들이 우리 공동체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모든 분들에게 구원으로 가는 작은 징금다리가 되었으면 한다. 생각(生覺)은 자신이 살아있음의 표시이고, 신자로서의 생각을 놓지 않아야 내 길을 바로 갈 수 있는 것이다.  
123 우리가 가야 할 길
[레벨:7]BULL
14947   2011-09-14 2012-03-27 20:49
성화되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하느님의 뜻대로 살기 위한 ‘깨어있음’이다. 기도하지 않으면 자신이 누구이며, 자신이 가야하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한다. 기도를 해야만 내가 갈 길을 올바로 갈 수 있다. 그런데 신앙공동체에 나온다고 해서 모두가 기도를 하고, 성화의 삶을 살려고 하지는 않는다. 여전히 세속적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사실 사목을 하다보면 많은 의문이 든다. 사람이 바뀌고자 신앙생활을 하는데, 사실 사람이 바뀐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다. 앞으로 가려는 사람은 조금만 밀어주어도 잘 가는데, 거꾸로 가는 사람을 억지로 밀어서 방향을 바꾸기는 어려운 것이다. 어느 시대에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완벽한 공동체는 없다. 다만 완벽한 공동체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122 내가 생각하는 사목 1
[레벨:7]BULL
15109   2011-09-10 2012-03-27 20:49
사목의 목적은 신자들의 성화(聖化)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마태 5,48) 비록 우리가 불완전하고 나약하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이겨내면서 자신을 변화시켜 성화의 삶을 살도록 해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사목은 내가 맡은 공동체의 모든 신자들이 그러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성화의 삶을 살아야만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속한 이 공동체는 완전한 공동체가 아니다. 그러기에 불협화음, 잡음, 갈등, 다툼이 있을 수 있다. 공동체에 속한 우리 각자가 구원의 길, 신앙의 길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 때, 극복되어지는 것이다.  
121 내가 믿는 하느님 2
[레벨:7]BULL
14315   2011-08-28 2012-03-27 20:49
우리 신앙생활의 중심은 하느님이시고 또 하느님이 보내신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산다면 우리는 구원될 수 있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산다는 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온 삶의 방식과 태도, 생각과 가치관을 바꾸는 것이다. 그렇게 살 때, 하느님을 체험할 수 있고,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고, 예수님께서 가신 그 길을 기쁜 마음으로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참 궁금한 것은 왜 신앙인의 삶이 서로 다른가? 하는 것이다. 같은 하느님을 믿고, 같은 가르침을 듣고, 같은 길을 걸어간다면, 어느 정도 비슷한 공감대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사랑을 사는 사람들의 모습은 대체로 비슷하다. 우리는 어쩌면 각자가 만든 하느님, 나에게 유리한 하느님을 믿는 것은 아닌가?  
120 충성(忠誠)
[레벨:7]BULL
14126   2011-08-26 2012-03-27 20:49
충성이라는 말은 원래 봉건국가에서 신하가 군주에게 참 마음에서 나오는 정성을 다하는 것을 뜻한다. 신앙인들은 우리가 섬기는 하느님께 충성을 다해야 한다. 말로만, 형식적으로 만 섬기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다해서 섬겨야 하는 것이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신명 6,5) 신앙공동체 안에서의 충성은 오로지 하느님께만 하면 되는 것이다. 나는 사목을 하면서 나 개인에게 충성을 하라고 신자들에게 요구한 적이 없다. 나는 내가 맡은 공동체에 영원히 머무르지는 않는다. 언젠가는 명령에 따라서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앙공동체에 필요한 것은 하느님을 정성을 다해 섬기는 충성스러운 신자들이다. 하느님에 대한 충성심이 있는 신자들은 어떤 사목자가 오더라도 자기가 ...  
119 확인
[레벨:7]BULL
13094   2011-08-18 2012-03-27 20:49
남녀가 평생을 함께 하겠다고 서약을 하면서 대개 반지로 사랑을 표시한다. 반지는 시작도 끝이 없음을 뜻한다. 그래서 색이 변하지 않는 금반지로 변치않을 사랑을 약속한다. 그런데 요즘은 금반지 보다는 은반지로 사랑을 약속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불경기라서 금보다도 값이 싼 은(銀반)지로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금(金)은 닦지 않아도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 은은 자주 닦지 않으면 변한다. 그래서 사랑을 약속하는 은반지를 자주 닦아주어야 색이 변하지 않고 늘 빛이 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랑도 은과 같이 항상 확인하고 정성을 들여야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세상에 영원한 것이 있을까? 하느님에 대한 사랑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사랑이 변하지 않고 영원하려면 자주 점검하고 재확인해야만 오래 갈 수 있는 것이다. 하느님...  
118 발자국
[레벨:7]BULL
13034   2011-08-18 2012-03-27 20:49
길을 걸으면 발자국이 생긴다. 한 방향으로 가지런히 가는 발자국이 있는가 하면, 이리 저리 사방으로 흩어지는 어지러운 발자국이 있다. 내가 걸어간 흔적이 발자국을 통해서 남는 것이다. 어지러운 발자국을 보면서 나는 어떤 흔적을 남기고 있는가? 내가 살아가는 삶의 발자국을 통해서 혹 다른 이들에게 혼란을 주지는 않는가? 새삼 조심스러움을 느끼게 된다. 사목자로서 많은 책임을 느낄 때가 있다. 나는 나의 길을 제대로 가고 있는지, 요즘은 더 나를 살피게 된다. 내가 신자들에게 말하는 대로 나도 그렇게 살고 있는가? 복음에서의 바리사이나 율사로서 사는 것은 아닌가? 요즘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된다.  
117 새로운 출발
[레벨:7]BULL
13179   2011-08-18 2012-03-27 20:49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자세는 새롭게 출발한다는 마음이다. 이미 지나간 시간들은 돌이킬 수 없다. 우리의 마음이 거기에 묶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새롭게 다가오는 시간들을 맞이해야 한다. 하느님께서도 우리의 지나간 과거를 묻지 않으신다. 누구나가 잘못이 있고 허물이 있고, 죄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선하신 하느님을 향하여 살려고 노력하는 신앙인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것이다. 새로운 사목회가 구성되었다. 사목회에 속한 모든 분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우리 공동체를 위해서 신앙적으로 노력해주기를 소망한다. 저를 포함한 공동체의 모든 분들이 그렇게 살기를....  
116 기본 1
[레벨:7]BULL
13862   2011-06-27 2012-03-27 20:49
하느님께서 세상을 만드셨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생명을 주셨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셔서 당신이 외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셨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우리도 따라서 살 때, 우리도 예수님처럼 부활할 것이고,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갈 수 있다. 이것이 예수님을 따른다는, 또 이 자리에 있는 우리들이 믿고 있는 기본적인 믿음이다. 최소한 이 믿음만은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 믿음이 약한 것과는 다른 문제이다. 믿는 이들이 지녀야 할 기본이 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런데 심각한 것은 기본적인 신앙이 없음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내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115 하느님과의 약속
[레벨:7]BULL
14084   2011-06-20 2012-03-27 20:49
구약성경에 판관이었던 입타의 이야기가 나온다. 입타는 하느님께 약속을 한다. 그 약속은 하나밖에 없는 딸을 하느님께 번제물로 바치겠다는 약속이었다. 입타는 가슴이 찟어지는 것 같았지만, 차마 하느님과의 약속을 어길 수가 없어서 딸을 제물로 바쳤다. 판관 입타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것은, 결코 하느님과의 약속을 어기지 않았다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하느님이시지만, 하느님 앞에서 맹세하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 배신을 밥 먹듯이 하고, 약속을 저버리기를 쉽게 생각하는 오늘날,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하려면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늘 잊지 않아야 하고, 하느님과의 약속을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나는 하느님과 어떤 약속을 했는가?  
114 돌아가지 않는 바람개비
[레벨:7]BULL
13452   2011-06-12 2011-06-12 12:04
팜 스프링으로 가는 길에 풍력발전기를 많이 볼 수 있다.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즐비한 많은 바람개비가 힘차게 돌아가는데, 자세히 보니 몇 개는 돌아가지 않는다. 같은 장소에서 똑 같이 바람을 맞는데, 왜 그 바람개비는 돌아가지 않을까? 우리 신앙인들도 마찬가지이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모양으로 기도도 하고 미사를 하지만, 삶의 모습은 서로 다르다.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들도 있다. 같은 곳에서 같은 바람을 맞아도 움직이지 않는 바람개비가 있듯이, 같은 신앙공동체에도 변하지 않으려고 꼼짝하지 않는 신앙인도 있는 것이다.  
113 내가 어때서?
[레벨:7]BULL
15104   2011-06-05 2011-06-05 22:01
어느 본당에 부임할 때였다. 어느 자매가 저에게 자랑하듯이 ‘우리 참 잘해요!’라고 말했다. 뭘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잘한다는 말이 이상하게 들렸다. 무슨 기준으로, 무엇을 잘하는지 참 궁금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의문은 풀리지 않았다. 임기가 끝날 무렵에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절대로 신앙적인 기준은 아니었다. 속빈 강정과 같은 껍데기만 신앙공동체였다. 이상적인 공동체로 알고 시작했는데, 끝은 이상한 공동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신앙생활에 관심을 가지거나,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려는 신자들이 별로 없었던 것이다. 생활이 복음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모습에서 도대체 무엇을 잘한다고 자랑하는지 만나면 다시 물어보고 싶다. 그런데 그러한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대개는 이런 표정이다. “우리가 어때서요?”이...  
112 행실(行實) 2
[레벨:7]BULL
15114   2011-06-01 2011-06-03 07:40
행실은 실제로 드러나는 행동을 말한다. 아무리 좋은 말을 많이 하더라도 실제로 삶에서 드러나는 행동은 다를 수가 있다. 신앙생활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세상에 드러내는 행위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결점들, 부족한 점들을 고쳐나가야 한다. 가끔 신자들의 모습에서 신앙생활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성당에만 열심히 나오면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참된 신앙생활, 진실된 신앙생활은 삶에서 드러나는 행실을 고쳐나가는 것이다. 나의 행실은 올바른가? 결국 신앙은 행실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111 꿈 2
[레벨:7]BULL
14101   2011-05-21 2012-03-27 20:49
우리 공동체에는 내 마음을 흐뭇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필요한 곳에서 필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은 그다지 요란하지도 않고 나서지도 않는다. 말도 별로 없다. 그런데 필요한 자리에서 꼭 자기 몫을 한다. 궂은일들을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한다. 힘이 빠지고 의욕이 없을 것 같은데도 맡은 자리에서 기쁘게 일을 한다. 신앙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가족들이 신앙생활도 잘한다. 아이들을 보면 부모님의 성품을 알 것 같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곤 한다. 참한 사람들이다. 분명 하느님께서도 그들을 사랑하실 것이다. 이런 참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보였으면 좋겠다.  
110 꿈 1
[레벨:7]BULL
14146   2011-05-21 2012-03-27 20:49
좋은 사람을 알게 되면 보물을 얻은 느낌이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살아갈 힘이 난다. 좋은 사람을 안다는 것이 큰 기쁨이다. 그런데 좋은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는 사람들이다. 좋은 사람들은 내어놓는 사람들이다. 좋은 사람들은 움켜쥔 것이 없는 사람들이다. 신앙인으로서 좋은 사람들은 하느님을 섬기고,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을 만나면 아주 편안하다. 이들을 만나면 벽이 없다.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오랫동안 같이 있고 싶어진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았으면 하는 꿈을 꾸어본다.  
109 하느님과 세상 2
[레벨:7]BULL
15222   2011-05-09 2012-03-27 20:49
복음은 하느님과 세상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경고한다. 우리 신앙인들은 하느님을 따라서 살아야 하고, 세상을 거슬러서 살아야 한다. 그것이 신앙의 길이고 구원의 길이며,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다. 그러나 그 길이 쉽지만은 않다. 그 이유는 내가 세상의 것에 집착하고, 포기하지 못하고 미련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쉽게 신앙생활을 하려고 한다. 신앙의 길과는 반대로 하느님을 거슬러 살려고 하고, 세상을 따라서 살려고 한다. 이것이 적당히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면서 살아가려는 우리의 모습이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그 길은 절대로 구원으로 가는 길이 아니라는 것이다. 선택은 각자가 해야 한다. 구원은 오로지 자신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108 나의 기대 1
[레벨:7]BULL
14671   2011-05-04 2012-03-27 20:49
반듯한 사람이 좋다. 생각도 반듯하고 행동도 반듯하고 신앙도 반듯한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조금은 비뚜름해도 반듯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좋다. 사목하면서 가끔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 스스로 광대라고 느낄 때이다. 사람은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보람을 느낀다. 아무도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외로움을 느끼는 것이다. 우리 공동체에 반듯한 사람이 많아지기를 기대해본다. 신앙이 반듯한 사람...  
107 부활은? 2
[레벨:7]BULL
14775   2011-04-25 2012-03-27 20:49
우리는 서로를 형제자매라고 부른다. 과연 형제자매로 느껴지는가? 서로를 그렇게 느끼고 있는가? 신앙생활을 열심히하고, 신앙의 길을 잘 걷는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금방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마치 오랫동안 알아온 사람처럼 가까운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또 함께 있음으로서 영적인 힘을 얻게 된다. 그런데 이 힘과 친밀감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것은 함께 같은 길을 걸어가고, 같은 방향을 향해서 가고, 같은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형제자매로 보일 때는 내가 하느님 안에서, 신앙 안에서 살고 있을 때이다. 부활의 기쁨은 이런 것이다.  
106 하느님을 만났는가?
[레벨:7]BULL
14948   2011-04-20 2012-03-27 20:49
우리는 무엇을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왔는가? 우리 자신들에게 곰곰히 물어볼 질문이다. 신앙인으로서 우리는 이 세상의 삶 속에서 하느님을 만나려고 노력해야 하고, 또 하느님을 세상에 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느님을 만났는가? 예수님을 체험했는가?' 이보다도 더 중요한 물음은 없다. 우리는 이것을 위해서 세상에 온 것이다. 하느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체험하기 위해서이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것을 묵상하는 이 사순시기의 막바지에, 우리는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를 묻는 좋은 시간들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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